현재 유해가 욕먹는 근본적 이유는 간단합니다

비무장인 상인을 털어먹기 때문이죠

 

근데 상인도 무장을 하거나(돌격에 외과로 버틸만큼 선원을 높게 유지, 선미포+포탄, 갑판장벽, 거북이) 등

호위할 군인을 고용하면 거의 안털리고 갈 수 있습니다.

 

근데 그러는 사람은 거의 없죠

 

유해한테 걸려도 대부분 개껌 + 100만두캇 이하정도로 패스할텐데,

무장을 하려면 적재가 줄어들어 수익이 꽤 크게 감소하고, 호위할 군인을 고용하려면 그래도 조선공일당 정도는 줘야 가능할 테니까요.

 

그러니까 이대로라면 상인은 앞으로도 당연히 비무장으로 다니고 털리는 유해를 욕할겁니다.(그 욕이 외창으로 나가느냐, 그냥 머릿속에 한번 맴돌다 넘어가느냐의 차이는 있겠죠)

 

이런 양상이 바뀌려면 유해에게 털리는 양이 더 엄청나지면 될겁니다. 적재를 홀라당 100%에 가깝게 뺏긴다거나 배를 뺏긴다거나 리니지처럼 경험치가 크게 까인다거나 말이죠

 

그럼 상인의 무장과 호위군인 고용은 당연한 분위기가 될 것이고 '비무장한 상인을 털고 다니는 비겁한 유해' 라는 소리보다 '위험해역에서 무장도 안하고다니는 간이 배밖으로튀어나온 상인'이란 소리가 더 많이 들릴수도 있겠죠.

 

근데 이럴 리는 없죠ㅋ 언제나 대비를 못하는 초심자는 존재하고, 그분들이 몇시간 걸려서 퍼온 적재 홀라당 뺏기고 타던 배도 뺏기고 몇시간치 경험치도 뺏기고 하면 접는 경우가 많을 테니까요

 

 

결론 : 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