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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22:57
조회: 256
추천: 3
지나가다 들른 유저 1人오랜만에 대항 접속한 기념으로 대항 인벤을 쑥~한번 훑어보는데 스갤은 우리 셀레네에서도 내놓은 레디가 낙서장으로 쓰고있는거같고.... 폴라는 우리 대항의 절대식지않는 영원한 논란거리 해적문제네요 ㅎㅎ 음..... 저도 상인과 해적 양 쪽을 경험해본 유저로서 제 생각을 대충 끄적여보자면 대충 '겜인데... 뭐 어때?' 이 정도가 될까요? 밑에 글을 한번씩 읽어보니 빠골님이 쓰신 장편의 글이 가장 와닫네요. 코에이사에서 해적이라는 시스템을 넣은것은 분명 16세기 당시의 고증 문제도 있겠지만 인간 고유의 본능을 자극하는 수탈이라는 부분을 추가한 pk를 만듬으로써 게임에 꾸준하게 흥미를 느끼게 하는게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해적행위에 대해서 수탈이라는 부분이 없었다면 이렇게 해적논란이 몇년째 일정 텀을 가지고 등장할까요? 답은 아마 '아니오' 라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저는 요즘 새로나온 아키에이지 라는 게임을 하는데 그 게임에서는 서로 다른 대륙의 유저끼리는 페널티없는 자유로는 pk가 가능합니다. 사냥을 하다보면 적 대륙 유저에게 뒷통수를 맞고 죽은적이 수십번을 될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키에이지를 즐기는 유저들에게서 대항처럼 pk문제가 시끄러울까요? 아닙니다. 몇몇 분들을 제외하면 '시스템에서 허용한건데 뭐가 문제지?'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계십니다.(물론 밸런스가 완전히 망해버린 3서버를 제외하고....아 내 3서버 ㅠㅠ) 결국 KOEI사에서 부린 수탈이라는 농간에 선량하게 대항을 즐기는 유저분들만 애꿎은 멘탈에 금이 가고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겁니다.(물론 초강력 멘탈을 지니신분들은 제외하고) 가끔씩 보면 해적=악, 상인=선 이라는 극단적인 이분법적 사고를 하고계신분들이 계신데... 굳이 생각을 바꾸시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몇몇 정신상태가 이상한 유저들만 제외하면 다 똑같이 겜을 즐기는 평범한 사람들일뿐입니다. 아... 그리고 인벤에 이런 떡밥이라고하죠?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것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해적분들에게는 본인이 겜에서 겪은 일을 한탄하고 해적유저에 대해 비방하는 게 듣기좋을리는 없지만 어차피 인벤이라는게 뭡니까? 게임 정보를 알려주면서 서로서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닌가요?(가끔씩 소소함을 조~금 넘어설때도 있더군요....밑에 글 읽으면서 깜놀;;) 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 수도 있는거죠. 누구나 본인의 마음이 답답할 때는 하소연하고 싶지않을까요?ㅎㅎ 서로서로 이해하고(이게 안되신다면 무시라도 하시면서 ㅠㅠ) 게임을 즐긴다면 좀 더 나아진 대항온이 되지않을까요? 저도 쓰다보니 횡설수설하고 먼소린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다들 이해해주실거라고 믿으면서.....ㅎㅎ 이상 아키에이지 3서버에서 멘붕을 경험하고 1서버로 옮기다가 서버렉때매 화딱지 나서 대항온에 잠시 들른 유저의 헛소리였습니다.
결론: KOEI사 너 나빠. 따라해봐 KOEI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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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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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신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