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한 번 이러한 글을 올렸습니다.

 

아이뻐s님이 어떠한 글을 올리더라도 (아무리 자극적인 떡밥이라도)

 

반응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정신건강과 안구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닙니다. 더러워서 피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