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릭명은 뭐야?
==> 쉬민쾌걸
2. 별 다른 뜻이나 이유 있어?
==> 실명에서 조합을 좀 해봤음~~
3. 레벨은 몇이니?
==> 본캐는 69/75/70
4. 게임상 국적은?
==> 포르투갈
5. 그 국가를 선택한 이유라도 있어?
==> 대온 패키지판 유저라면 포르투갈!!!!
6. 어느 길드 소속이야?
==> 일단 본캐는 리습소재 자이언트라는 길드쥐
7. 그 길드에 가입한 이유는 뭐야?
==> 예전 제피섭에 있던 멤버들이 다시 뭉쳐 있어서 들어갔쥐
8. 길드 자랑 해볼래?
==> 요즘은 별로이지만 한땐 꽤나 조직력이 탄탄했던. 길마횽님이 인원 받을때 휴대폰 인증(!?)을 해서
서로 카톡 터놓고 얘기한다는 거 정도?
9. 길드 험담 해볼래?
==> 길드 접율이 많이 떨어져서 보통 3~4명 밖에 접속을 안한다는거 ㅠ,.ㅠ
10. 길드가 없다면 길드 가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뭐니?
==> 패쓰~~
11. 넌 어떤 길드를 원해?
==> 북적북적하고 수다스러운 길드~~!!
12.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언제 시작했어?
==> 2009년 4월쯤 제피섭에서~~
13. 그럼 이 게임을 시작한 계기가 뭐야?
==> 대온 패키지게임을 재미있게 했던 것도 있고 오베때 했던 기억이 나는디 무료화 했다는 소식에 와봤음
14. 네 케릭터의 정체성은 뭐라고 생각해? 모험가? 군인? 상인?
==> 일단 스킬은 대부분 모험스킬이 주력이고, 군인은 교양으로 70정도만 했고 육메 풀땐 운전수 역할도 하고
남들은 다클선장으로만 알고 있지만 나름 발견몰 1440개정도 한 모험가임 요즘 모험도 다시 시작했고
15. 넌 원클이야 투클이야 그 이상이면 몇 클라야?
==> 좀 많이 돌림~~ 궁금하면 인장 ㄱㄱ -_-;;
16. 몇 개의 계정을 사용해?
==> 클라수하고 동일~~
17. 하루 몇 시간씩 겜하니?
==> 4~5시간? 많으면 6~8시간
18. 최장 몇 시간까지 해봤어?
==> 대클타기 위해 지복했던때 13시간 연속!! 대클 태우고서 뻗었던. 생각보다 그리 오래하는 타입은 아님
19. 앞으로 뭘 하고 싶니? 게임상 좌우명이라든지 목표라든지 있어?
==> 적절히 육메도 푸고(가끔 하루 한탐), 모험도 하고, 길드와 스챗에서 수다도 떠는게 목표(!?) <=== 맨날 하는거잖아~!!
20. 어떤 컨텐츠가 가장 재밌어?
==> 재미로 치면 역시나 모험일까나? 애초에 시작도 원클 모험가였으니
21. 접고 싶을 때는 없었어?
==> 다른게임(스카이림, 블소, 기타 여러게임들)할때 쉰적은 있어도 접겠다는 생각은 거의 안해봤으
22. 네가 초보라면 무엇을 도와주면 좋겠어?
==>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들을 알려주면 좋지~~ 경쟁하는 부분도 좋지만 워낙에 대온의 컨텐츠가 깊으니 그것만 느끼기에도 모자람
23. 넌 초보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니?
==> 자랑은 아니지만 나름 스챗에서 수다 떨면서 지식인(!?) 소리도 듣고 간간히 원가 선박건조나 무료랭공유(맘 내킬때만) 정도는 하고 있고 예전엔 무료 스쿨조선도 많이 했지만 요즘은 졸업배들이 좋아서 스쿨조선은 폐지했지
24. 초보 도와줬다가 열 받은 경험 있어?
==> 내가 도와준건 아니지만 가끔씩 배 찍어준 양반들이 초보들 등쳐먹고 다닌다는 소문이 들리면 열받지
25. 초보를 보면 무슨 생각 들어?
==> 나도 저랬나 싶기두 하고 너무 급하게 하려 한다는 생각도 들고
26. 초보였을 때 가장 필요한 아이템이 뭐였어?
==> 2009년 당시였으니 메인돛, 빠른 선박, 개껌, 군렙을 위한 대포등이었지 요새 초보분들은 좀 다른거 같지만 ㅋ
27. 초보였을 때 뭐가 널 힘들게 했니?
==> 아무래도 원클 모험가였다보니 자금사정이 항상 발목을 붙잡았지~~ 지금은 1억도 그냥 푼돈으로 생각하지만
그땐 100만두캇도 엄청 큰 자금이었으니~ 3강경클 사려고 3천만인가 모으는 게 꽤나 힘들었던 기억이 ㅋ
28. 초보 유저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 유럽에서의 육메지원이나 현금 지원은 되도록 안하는 것이 좋다고 보고 오히려 게임에서 즐길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한 길잡이가 되야 한다고 보고 있어. 육메 지원은 같이 동남아 가는정도로만 그치고(그것도 너무하면 안좋던)
29. 스쿨챗 분위기나 정보의 신빙성은 어때?
==> 스챗의 분위기는 항상 그 때 그 때 다르니 딱히 어떻다라고 찝어 말하긴 어렵지만 나름대로 자체 정화작용은 잘 되고 있다고 보고 있어. 아무래도 19세 게임이고 연령대가 높다보니 초딩들보다 게임내의 질서가 잡혀있달까 도움을 바라는 사람이나 도움을 주는 사람 둘다 매너들이 좋은 편이라.
30. 인벤, 미르, 두부 중에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어디야?
==> 커뮤니티는 인벤, 정보검색은 미르, 선박건조는 두부. 아무래도 미르를 가장 많이 찾는듯 ㅋ
31. 상태 설장 자기소개란은 뭐라 써있어?
==> 쾌걸군단1함대기함
32. 가장 짜증나는 해상재해가 뭐야?
==> 세이렌(아무래도 선원이 빠져 죽으니 ㅋ)
33. 다른 게임 했던 것이나 하는 것 있어?
==> 대온 외엔 항시 스포츠게임을 즐겨하지 Pro Evolution Soccer(위닝)이나 NBA2K시리즈(NBA 광팬이라)을 즐기고 안어울리겠지만 넷마블 엠스타도 간간히 즐겨서 하쥐
34. 게임 중 가장 이해 불가능한 게 뭐니?
==> 게임상 조그만한 수치에 울고 웃는 거랄까(선박강화 같은걸로 누구배가 좋으니 누구배가 나쁘니 이런거)
35. 열어줬으면 하는 원하는 유저 이벤트 있어?
==> 많은 유저가 참가하는 바사레이스나 바사모의전!! 같은거~ ㅋㅋ
36. 제일 싫은 비매너가 뭐니?
==> 아무래도 욕하는 사람이고 그 다음이 매너없이 굴거나 분란 조성하거나 유언비어 퍼트리는 사람
37. 대항해시대 가장 꼴불견이 뭐야?
==> 위에 있는 항목과 비슷할거 같은디 욕하고 싸우고 뭐 이런거 ㅋ
38. 장거리 항해 중에 넌 뭐하니?
==> 육메를 퍼올때엔 클라이언트 관리하느라 손이 바쁘지만 그냥 이동시에는 길챗과 스챗의 수다를 병행하지~
39. 엔피씨에게 털리면 무슨 생각 들어?
==> 엔피씨에게 털려본 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두 안나는디(강습당할일이 거의 없기에)
40. 유저해적에게 털리면 무슨 생각 들어?
==> 그냥 머리 좀 좋고 말하는 NPC가 날 털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수탈랭과 보관15랭과 강창의 조합의 위력이 얼마나 좋은가 궁금해서 보기두 하는 -_-;; 간간히 개껌 주고받던 유해들과 친해져서 잘 지내는 경우도 있고 -_-;;
41. 리스본 같은 곳에서 도배를 보면 어때?
==> 예전에는 진상이었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외치기창 자체를 아예 안봐서 아무 생가기 없지~~
42. 폴라리스는 성인섭이야. 그런데 미성년자가 민번 우회해서 접속하는 것 보면 어때?
==> 애들이 하기 어려운 게임인지라 별 신경안쓰는 타입이지 미성년이 비중이 그리 높은것도 아니고~
물론 길드가입에 미성년자는 안받긴 하지만. 분란이 됐던적이 꽤 있는지라
43. 무법해역을 바라보는 심정은 어때?
==> 그냥 그저 그렇달까 섭초에 염색유저가 넘쳐나던 시절에도 무법해역에서 육메 잘 푸고 다녔기에
그리 깊은 생각이 들진 않쥐
44. 가지고 있는 아이템 중 보물 1호는 뭐야?
==> 곰셋 5세트!!! 모험하면서 얻은 가장 갚진 상징!! 같은 거랄까 모험가로써의 정체성 같은게 느껴지는 템이라 ㅋ
45. 대항을 하면서 꼭 타보고 싶은 배 있어?
==> 굳이 따로 타보고 싶은 배는 없음. 타고 싶으면 사거나(캐쉬배), 만들거나(조빌)하면 되니 ㅋ
46. 지금 가장 갖고 싶은 아이템은 뭐니?
==> 역시나 아이템 욕심이 그리 높지 않은편이라~~ 평소에도 거의 맨몸으로 댕기고~~(그 덕에 작업장 소리 듣지만)
47. 발견물 갯수는 총 몇 개니?
==> 지금 한 1450개정도 될듯~~ 모험복귀했으니 더 늘어날테지만
48. 설탕공장 운영 중에 무슨 불만 있어?
==> 딱히 운영상의 불만은 별로 없고 오히려 적절하게 수익을 내서 게임을 유지 시켜주는 게 고맙달까 ㅋㅋ 아무리 좋은 게임도 수익 안나서 망하면 말짱 도루묵이니 ㅋ
49. 거래시 제시요~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저 말 자체는 별 문제가 없지만 자신이 생각하지 않는 가격이 나왔다고 해서 욕하는 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봄
그냥 네~ 알겠습니다 순항하세요 정도로 넘어갈 수 있는 일인디 다들 시세에 너무 민감들 하신거 같아서 안타까움
50. 이번 이벤트 정보는 어디서 본 거야?
==> 물론 인벤은 항상 눈팅을 하고 있으니 ㅋ
51. 반 찍었다. 근데 이벤트 참여 동기는 뭐야?
==> 그냥 재미있을 거 같아서~~ 1억은 안줘두 됨 ㅋ
52. 설탕공장이 뭐 잘 했다고 생각하는 건 없어?
==> 그냥 게임을 잘 유지시켜주는 거 정도랄까~~ 적절한 수익이 나면 게임이 계속 운영이 될테니
53. 군렙하면서 뭐가 제일 짜증났어?
==> 고정 리젠 몹이 있는 곳에서 먼저왔다고 혼자 잡겠다고 징징대는 녀석들 볼때~~ 얽히기 싫어서 그냥 무시하고 딴데 가거나 더 열받으면 귓말닫고 경쟁하던가 ㅋ
54. 군렙 자리 싸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가끔 자기 자리라는 헛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런게 어딨어 누구든 잡으면 그게 자기 몹이지
55. 대항온을 하다가 컴퓨터를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어?
==> 아무래도 다클을 하다보니 CPU바꾸고 싶을때가 많쥐(3년전에 나온 E5200 울프데일 쓰니)
56. 대항온의 미덕은 뭘까?
==> 지나가면서 ㅅㄱㅇ 라고 말할 수 있는 여유같은거~
57. 한 달에 트박은 얼마나 질러?
==> 트밝은 통산 3만냥정도 지른듯 한마디로 안지른단 소리 ㅋ
58. 캐쉬아이템에 대한 생각은 어때?
==> 필요하면 사용할 수도 있지만 안하고 게임하는것도 힘들진 않으니~~ 게임 유지를 위해서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ㅋㅋ
59. 평상시 꼭 사용하는 캐쉬템 있어?
==> 평상시랄까 예전에 모클타던 시절에 사뒀던 장인돛을 아직도 쓰고 있음 ㅋ
60. 유저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캐쉬템 있어?
==> 간간히 이벤트로 나오는 캐쉬템들은 추천할만하던~~ 망명캐쉬 할인이라던지, 도크확장이라던지~~
61. 대항해시대 모험 컨테츠는 어때?
==> 대온에서 가장 만족하고 있는 부분이고 제작사에서도 신경많이 쓴 컨텐츠라고 생각이 되지만~~ 주목을 많이 받지 못해서 안타까울 따름~~
62. 무슨 학문이 제일 재밌니?
==> 학문으로만 따지만 고고학계열이랄까(고고, 종교, 보감)땅파고 유적 발견하는 재미가 있으니 ㅋ
63. 모험 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 퀘스트 있어?
==> 얼마전에 발견했던 마추픽추가 인상깊었던 아무래도 첫 유적지 발견들이 인상에 남는듯 ㅋ
64. 모험 중에 제일 짜증났던 퀘스트가 뭐야?
==> 짜증났다기 보단 힘들었던 퀘는 암호화 된 퀘들이었쥐 ㅠ,.ㅠ 결국 미르옹의 도움으로
65. 모험 초보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문은 뭐야?
==> 초반에 동지중해 고고학을 많이 권장하는 편이지만 나름 초반 지리학도 추천하고 있쥐~
66. 논전 재밌어?
==> 가끔씩 하면 재밌긴 하지만 할 사람이 별로 없는 -_-;;
67. 침몰선은 어때?
==> 모험경력에 비해 침몰선은 40척 정도로 별로 없지만 어저께 산타마리아 발견해서 전직퀘 하러 가야할 듯 ㅋ
68. 대항해시대 군인 컨텐츠는 어떤 것 같아?
==> 재밌기도 하지만 나에겐 군인컨텐츠보단 모험과 상인이 더 맞는듯 ㅋ
69. 현재 p vs p 시스템에 만족해?
==> P v P를(모전포함) 별로 즐기질 않아서 별로 할말 없달까 ㅋ
70. 유저해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그저 머리와 배가 좋고 말하는 NPC로 생각하쥐~~ 털고서 입도 턴다면 신고하면 그만이고~~ 지만 손해일테니
그냥 토박이를 쓰나 상납품을 쓰나 그게 그거로 생각하는지라~
71. 국가 차원의 사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한때 대충이라도 국덕이었던 적이 있는지라 사략에 대해선 그리 나쁘게만 보고 있지는 않음 어차피 국가사략이면 초보는 건들지두 않을테니~
72. 대해전 재밌니?
==> 요샌 대해전 구경하는 게 더 재미있던 -_-+
73. 대해전 무한 퇴각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전력 불균형으로 인해 나오는 궁여지책의 전술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움이 앞서지~ 나도 인원수가 많은쪽에 있는 사람이지만(폴투) 잉글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하고 대해전 하면 안쓰럽다는 생각이 -_-+
74. 대해전 강포 사용에 대한 찬성과 반대 어느 쪽이야?
==> 강포는 되도록 실쟁이나 유해 토벌에나 사용하고 대해전엔 끌고 오지 말았으면 하는 -_-;;
75. 포격과 백병 그리고 갑판전 밸런스는 어때?
==> 유저간의 해전을 그리 많이 안해서 밸런스에 대해 그리 심각하게 고민해본일이 없넹~
76. 대항해시대 상인 컨텐츠는 어떤 것 같아?
==> 최근 패치된 육메의 가격은 좀 너프되야(개당 2만정도로)한다고 보고 대신 보석, 귀금의 가격을 조금 더 올리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됨. 개인적으로 보석무역 좀 해보고 싶었는지라(그냥 해도 되지만 ㅋ)
77. 하루에 얼마 벌어?
==> 육메 한탐만 하면 7.5억 두탐하면 15억 많이해서 4탐하면 약 30억
78. 뭘 해서 그렇게 벌어?
==> 말그대로 육메운송이랄까 -_-;; 인장에도 있다시피 한탐에 26,000개를 나르니 -_-+
79. 제일 재미있었던 무역은 뭐였어?
==> 한때 리우 금무역을 했었는디 길원들이 다같이 가서 금퍼왔던 생각이 ㅋㅋㅋ
80. 투자전은 즐기니?
==> 투자전은 예전에만 조금 했고 요즘은 거의~~ 요샌 거의 땅따먹기 수준이 됐는지라
81. 누적 투자액은 대략 얼마 정도야?
==> 글쎄 그리 많지 않아서 대략 200억정도 되려나? 물론 캐릭들 다 합친 -_-+
82. 요즘도 투자해?
==> 요즘은 투자 접은지 오래~~
83. 한 달에 얼마 정도 해?
==> 접었당께~~!!
84. 다클 논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논란이랄까 그냥 각자각자 알아서 즐기는 게 답 -_-;;
85. 너 국적 뭐랬지? 각국 국가방의 존재에 대해서 알아?
==> 포르투갈이쥐~~ 한때 국가방에도 들락날락 했었구~
86. 속칭 국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적절하게만 하면 재미있는 게임의 요소이지만 가끔씩 도를 넘는 행위들이(스파이짓) 있고 도를 넘는 갈등들이 있는 게 안타까울 뿐(게임은 게임일 뿐 오버하지 말자~~!!)
87. 그럼 국가방에 대해선 어떤 생각이야?
==> 국가관을 가지고서 게임을 한다면 국가방은 아주 재미있는 게임의 요소가 될듯 싶음~~
88. 넌 자국 국덕과 타국 국덕들 명단을 몇이나 아니?
==> 친추는 수십명 되있고 타국국덕유저들(프랑, 잉글)도 친추되있는 분들이 많음. 현재는 접은분들이 많지만
89. 국가방 또는 국덕들에게 바라는 점이나 요구사항 있어?
==>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게 바램이랄까~
90. 국덕들이 맺어놓은 혹은 맺어놓는 동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그것 또한 게임의 한 재미있는 요소로 보면 될듯~
91. 너는 너의 소속 국가가 어떤 국가가 되면 좋겠니?
==> 게임을 게임으로써 적절하게 즐기는 국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임돠~
92. 만약 네가 국왕이라면 뭘 어떻게 해보고 싶어?
==> 단합대회~~~!!!! 이벤트~~~!!!! 후원 받아서 상금걸고~~!!!
93. 네가 원하는 너희 국가의 영토 라인이나 외교 라인 있어?
==> 요즘은 국덕질 그만둬서 ㅋㅋ
94. 국가 롤 플레이에 대한 네 생각을 들려줘
==> 그냥 재미로 하는거쥐 ㅋ
95. 국덕이라면 자기 나라 국가방 홍보 한번 해봐.
==> 요샌 거의 안해서 ㅠ,.ㅠ
96. 언론플레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언플은 좀 자제를 어디까지나 게임인디 -_-;;
97. 아이디 밝히는 무대포 꼴통이 좋아 익명의 다중이가 좋아?
==> 익명을 싫어해서 아이디 밝히는 무대포가 차라리 낫달까
98. 폴라리스 서버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 재밌게 게임합시다~~ 너무 심각해지지 말고~
99. 여기까지 오는데 몇 분 걸렸어?
==> 대략 한 30분 헉헉헉~~
100. 마지막으로 백문백답을 마친 소감 한 마디 해주라.
==> 빡시지만 재밌네요~~~
-참가 신청합니다 참가상은 굳이 안줘도 됨-
쉬민쾌걸
쉬민쾌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