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미르 자게 하면서 강철의군주님 많이 짜증났습니다. 솔직히 미르 자게에는 폴라 유충도 별로 없는데 어그로나 끌어가지고 별 상관 없는 사람도 말려드는 분위기였거든요. 싸우는 사람끼리 핀트가 안 맞는 느낌?

하지만 유충친목천국 폴라인벤에서는 사실 강철의군주님 같은 사람이 필요하긴 했어요.

앞으로도 미르에서는 조용히 혹은 좋은 글만 써 주시고 인벤에서 싸워주세요 ㅎㅎ 저도 추천공감 하면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