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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8 06:48
조회: 1,015
추천: 0
(__)자중 하겠다는 글 전후에, 본의아니게 몇분에게 고소드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때론 다클질에 열폭도했고(저도 인벤계정이 여러개였지만), 유해의 입장에 합리적이지 못한 근거로 유해를 비난한다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막말도 많이 했군요. 어쨌든 그과정에서 본의아니게 인신공격과 욕설을 하게된점, 또한 게시판 시끄럽게 한점 심심한 사과를드립니다.
길원들과도 많은 이야기가있었습니다. 일부는 절 쉴드쳐준다고 생각들하시지만, 내부적으로도 평소 인벤활동 자제를 권고해왔으며, 자중하라는 분위기였습니다. 대부분의 길원들은 인벤에 관심조차 없습니다. 공모했다거나 동조및 감싸준다는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며 다른분이 아닌, 이번 사건의 피해자인 강군님의 요구가 있을시엔 길드탈퇴도 고려해볼 것입니다. 추후엔 필요에의해 다른게시판을 이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자중하는 의미에서 썹게는 이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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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군>> 불멸의카라얀
대원 모집중.. 실력있는 항해자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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