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뭐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는 애초에 돌아와서 철판깔고 고소드립할때 기대하지도 않았고
(수년간 이중인격으로 살아온 다중이가 당당하게 니들도 잘한거 없으니까 그만하라고 하는 모습이 참 무섭기까지 합니다.ㄷㄷ)

남아있던 입고소 문제도 딩가님께서 올리신 댓글을 보니 결국은 입고소로 끝나는 분위기인 것 같네요.

전 갠적으로 겜상의 문제를 현실로 가져가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딩가님의 선택이 옳다고 봅니다.



어쨌든 오랫만에 섭게에서 열렸던 병림픽이 끝나가는 가운데에 마무리는 훈훈하게 이니 나눔으로 끝냈으면 좋겠네요.

이번 다중이戰에 참전하셨던 '참전용사 선착순 10분'께 5천이니 (10%세금떼고 4500)씩 힐링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순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