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껌....
꼭 상인이 유해에게 강습을 걸렸을 때만 쓸까요??
아닙니다.
진정 상콤한 개껌은 따로 있습니다.
요즘 실쟁에서 유해들이 갑전을 피하기 위해 흰둥이 제독을 쓰는게 유행인데요....
그럴땐 이렇게 강습을 유도해서 상콤하고 이쁘게 염색해 주시면 됩니다.
어떻게???
상~~~~~~~콤~~~~~~하~~~~~~게~~~~~ㅎㅎ

40만 두캇으로 만든  단체염색.
색이 참 곱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