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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05:12
조회: 536
추천: 5
마지막 글이 게시판에서 쓰는 마지막 글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글이니 당연히 답글 못 달아 드립니다. 그러니 너그러히 이해해 주십시요 정말 정말 예전부터 쓰고 싶었던 주제 바로 해적 컨텐츠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 ( 좀 장문이 될 듯 ) 게시판의 끊임 없는 싸움, 그것의 본질은 바로 해적 컨텐츠를 어떻게 볼것인가?에 있어서 상반된 시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게임과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롤프레잉 게임에서 컨텐츠 자체의 목적이 악한 목적인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간 제가 경험한 PK 게임들은 컨텐츠 자체의 목적이 악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다른 게임에서는 캐릭간의 상성은 있을지라도 상대 플레이어 금품(게임 아이템 및 게임 머니)를 강탈하기 위한 캐릭터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을 죽이는 게임의 경우는 군인 Vs 군인, 무사 Vs 무사 서로 죽일수 있는 환경이고 서로 죽이고자 하는 의지가 있습니다. 상성이 있을지라도 서로 죽고 죽이는 관계인 것이죠 해적컨텐츠가 분란을 일으키고 상대적으로 비난을 받는 이유는 컨텐츠 자체가 악을 표방합니다. 게임안에 있는 몹 조차도 해적에 대해서 비아냥 거리는 언어를 씁니다. 상대방은 싸울의지가 없는 상인이고 해적은 그런 약한 상인을 약탈하는 악인이죠 부인 할 수 없는 역할입니다. 비난 받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닐런지요? 물론 비난 하는 것에는 정도가 있겠죠. 게임이니 게임 캐릭에게 해 줄 수 있는 말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게임 캐릭에게 비난 하는 상인을 보고 PK 섭을 이해 못했다고 에이레네로 가라고 많이 이야기들 하시지만 상인은 충실하게 털려 드렸고, 컨텐츠 특성에 맞게 충실하게 악인을 비난했습니다 물론 상인의 의견이겠지만, 해적컨텐츠를 즐기는 분들이 컨텐츠를 이해하지 못 하고 약탈행위를 게임 컨텐츠라는 이름하에 악하지 않음을 주장하기 때문에 끊임 없는 되돌이표 반복문이 나오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더 이상 의견 표명에 전혀 의미를 느끼지 못해, 그간 길다면 긴~~~~~ 인벤 항해 그리고 애정이 있던 인벤이라는 곳을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몇몇분 저 상대하느니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럼 빠~ 빠~ 이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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