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많이 없고 서버도 많지 않아서 총 이용자도 몇명 없는 게임이라 (물론 연령대가 높은 것도 있겠고..)

저렙 유저들 끌어주기도 하고 인도나(동남아까지만 열렸을 시절) 동남아 끌어주기도 하고 훈훈했었는데

몇년새에 사람은 더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보기 안좋은 일들이 있으니 좀 안타깝네요.

 

부관상점도 당연히 없었고 동아시아 열리고 얼마 안되서 모험가 조금 즐기다가 접은 유저라

현재 상황이나 시스템에 대해 자세힌 모르지만

제가 접을 시절만 해도 대항해시대가 매너와 친절함으로 대표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아닌 것 같아서(아니면 인벤에서만 이런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과거가 그리워지네요.

 

제가 볼땐 다클이나 부관상점 악용이나 그렇게 다를건 없어보이지만 그건 개인적 소견이니깐 제쳐두겠습니다.

 

가끔 대항이 그리워져서 이용자는 적어도 길드 가입하고 소소한 정의 즐거움으로나마 게임을 즐기려고 왔는데

복귀하기도 전에 인벤에서 이런 글들을 보게 되서 유감이네요.

(현재 국가 순위라든지 서버 상황이라든지를 보려고 온건데..)

 

그래도 잠시나마의 분쟁이라고 생각하고 대항해시대 운영진들이나 유저들이 배워나가는 게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국엔 또 원래의 대항해시대처럼 매너 있는 게임이 되겠죠?

 

복귀 유저주제에 긴 글 올렸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