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멋쩍게 인사 올리고.

항해 안 한지 1년 반이 되었네요.
혹시 기억해 주실 분 있을라나 모르겠지만요. 

한가지 시작하면 그것만 하는 편이긴 한데,
우연찮게 직장 동료 따라서 월탱 시작했다가 그것만 하게 된...

그러다보니 있던 길드도 해산되었다 들었고, 
아주 가끔 업뎃 정보는 보지만, 이젠 뭐가 뭔지도 잘모르겠네요 ;

다름이 아니라, 
2013년 봄에 비교해서, 요새 분위기나 바뀐 점이 궁금합니다.
컴 상태가 안 좋아서 대항온을 깔지도 못하는 상황인지라.
로그온 하더라도 뭐가 뭔지도 모를거 같은 불안함 ;

컴 상태 좋아지면 돌아와보렵니다.

라고는 해도, 
작년 봄에 셔먼까지만 타보고 다시 부기스 잡아야지 하려던게, 
이젠 전차가 40대가 넘어가고 10티어가 10대고 아직도 초록이 굿맨이고
워커불독 짱짱탱, 바샷자주 꿀잼, 통곡 엔진 버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