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 본 퀘스트 소개는 투클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봐주세요 ^^

Q . 퀘뺑이뭔가요?
A . 사실 저도 모릅니다. 낄낄 - 재료만 충분하다면 그 도시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퀘스트를 '뺑'이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주의할점 - 바로 전에 완료한 퀘스트만 아니면 받을 수 있습니다.

뺑퀘의 장점 -
1. 그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편리성)
2. 초반에 짭짤한 자금과 명성을 얻을 수 있다.

뺑퀘의 단점 -
1. 지루하다
2. 지루하다
3. 지루하다

투클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자-!
튀니스 뺑퀘 ★★★★☆ + @
(원활한 퀘스트 진행을 위해 아라비아어가 꼭 필요합니다)

조건1. '부캐'가 추억의 맛 / 목재의 조달 퀘스트를 띄울 수 있어야 합니다.
이걸 띄울 수 있는 조건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조건2. 목재 / 코코넛 / 고대미술품 비율이 40 : 12 : 1 비율정도 있어야함
(목재는 오슬로, 코코넛은 라스팔마스, 고대미술품은 제노바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목재는 리스본 갠상에서 사셔도 무방합니다.)

튀니스는 상퀘가 '10개'밖에 안됩니다. 알선서쓰면 '툭' 하면 건집니다. BR>부캐로 알선서를 찢어서 목재의조달 / 추억의 맛 퀘를 같이 띄웁니다.
알선서 몇십개 찢어도 두개가 같이 나온다면 이익입니다.

1. 부캐로 목재의조달을 받고 본캐로 또 받습니다. (부캐가 제독이여야 겠죠?)
2. 본캐는 퀘를 완료하러 가는동안 부캐로는 포기하고 추억의 맛 퀘를 받습니다.
3. 본캐로 퀘 완료하고 본캐로 추억의 맛 퀘를 받습니다.
4. 추억의 맛 퀘를 완료하러 가는동안 부캐로는 또 포기하고 목재의조달을 받습니다.
4번반복하다가 소개가능이 더이상 불가해지면 부캐도 목재의조달 / 추억의 맛 퀘스트를 깹시다.
(이유는 부캐가 두 퀘스트를 깨지 않을 시 다시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캐로 미술품1 퀘를 합니다. (그래야 다음 알선서에 목재의 조달 / 추억의 맛 퀘를 동시에 띄울 수 있습니다.)
그담부터 다시 알선서로 목재의조달/추억의 맛 퀘 둘다뜰때까지 찢고 하시면 됩니다.


한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목재 200개, 코코넛 60개, 미술품 5개 챙겨가면
1시간 30분 좀 넘게 걸리고 순이익 100만원, (목재는 귀찮아서 리스본에서 2500원 바자로 구입했습니다.)
명성은 2000가까이 얻은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