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타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오랬동안 게임을 했었고
최근 몸이 안좋아 2년반 정도를 집에서 병원다니며 요양하면서도 대항해시대를 열심히 했었네요. 
그런데 고마운게 와이프가 단 한번도 게임한다고 구박한적이 없어서 너무 고마웠는데
이제 그만 할때가 된것인지 이런 일이 생기네요.
몸이 좋아져서 다시 사무실에 나가게 돼서 이젠 일에 집중하라는 의미겠죠? 

해킹계정이 와이프 이메일 계정이어서 어떻게 할거냐고 물으니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자네요.
크던 작던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면서..
전 그냥 뭐 신고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