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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22:04
조회: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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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만날 물품에 대해 알아보자![]() 복분자딸기(覆盆子--)는 장미과 산딸기속에 속하는 낙엽 관목의 하나로, 그 열매를 가리키기도 한다. 한반도 원산으로 남부지방 전역에 흔히 자생하고 있다. 크기는 대략 3m까지 자라며, 일반적인 산딸기와 다르게 줄기에 나 있는 가시가 장미처럼 크고 하얀 왁스층[1]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5, 6월 경에 꽃이 피고 7, 8월경에는 붉게 과실을 맺는데, 나중에는 흑색으로 변한다. 열매의 모습은 블랙베리와 비슷하다. 다른 산딸기와 달리 열매가 크고 신맛은 적으며 당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노지재배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비가림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복분자도 생과를 먹어보면 그냥 단맛 정도로 느끼게 된다. 복분자를 설탕에 섞어 발효시킨 제품의 경우에만 당도가 매우 높을 뿐이다. 산지에서 생과를 먹어본 사람들이 가장 실망하는 이유다. 또한 씨도 굵어서, 이걸 삼키거나 씹어먹기 싫은 사람은 씨는 뱉어내고 즙만 먹기도 한다. 한약재로 쓸 때에는 덜 익은 걸 따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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