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접해서 리스본 여기저기 구경하고 있던 순진무구한 뚱보캐릭입니다

갑자기 귀엽게 생긴 두 캐릭터들이 초대를 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수락을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다른 한 무리가 

육상전 결투를 시작하더니 저만 죽여놓고 그 상태로 감금을 시켜버리네요

아마 공격을 건 쪽과 받은 쪽 모두 한패거리인거 같습니다

저만 두들겨 패고 그 상태로 잠수를 타버려서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아무런 키도 안먹히고 그냥 할 수 있는게 없게 되버렸어요

제발 풀어달라고 애걸복걸하고 여제가 급하게 깜박인다고 해도 무자비하게 묵살해버리더라구요

결국 세 시간이나 기다렸던 여제가 날아가버리고 눈물을 머금고 접종했습니다

아래 사진입니다...



제발 풀어달라고 하니 넷플릭스 보러 간다고 하고 가버렸습니다

여기 귀엽게 생긴 캐릭터들이 혹시 리스본에서 초대를 한다면

절대 수락하지 마시고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악당들이에요...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