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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08:25
조회: 1,429
추천: 7
오랜만에 파산전문 인사 드립니다.23년 이후로 2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인사 드립니다.
(꾸벅) 2년간 무단 잠수 이후, 다시 재복귀를 시도 하려고 글을 싸지릅니다. 현생이 바쁘다고 겜 주변에는 신경도 안쓰고 살았더니, 이제야 여유가 좀 나네요. 절 아직도 기억해 주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런던 서고에서 생물학 저서를 탐독 중이었는데 몇몇분이 인사 해주시고, 근황을 물어서 작성하게 됩니다. 늦깎이 학생에서 지금은 유부남이 되었고, 좋?은 회사에 잘 다니고 있었는데. 일년동안 일 - 집 - 일 반복하니, 아내가 그러더라고요. 차라리 게임이라도 하는게 어떻냐. 취미랑 동떨어져서, 일만 하다 갈거냐고 ㅋㅋㅋ 오랜만에 글을 적으려니 어색하네요. 씁.. 최대한 자주 오겠습니다. 이번에 계정 하나를 더 열게 되어서, 3번째 캐릭터도 만들어서 3클 할 것 같습니다.(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 일단 여기까지. 근 시일 내에 다시 일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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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