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간 분이 복귀 유저이고 실수로 사고가  난 것이라 사과해 오셔서 글 지웠다
물론 나두 너무 성급했다고 사과 드렸고 
상대가 의도치 않은 것을 그 허술함을 이용해 남에 것을 탐하고  당연히 여기는 자들 그렇게들 살아라 그 생이 이미 비극이다 너히들이 겟이다 하고 당연히 여기고 자신이 행복할지는 모르겠으나 니들 주변에 참되고 올바른 자들은 너히들을 멀리 할 것이니 같은 자들 끼리 모여 서로 스틸하면 살아갈 딱한 사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