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유저해적 플레이를 하던 '베테라노' 입니다

영업을 접은지 3년 가까이 된 듯 하지만

아직도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방금도 은비모모 라는 분께서

옆에 지나가시면서 

유해 아웃! 유해 주거! 라고 귀여운 저주를 거시네요 ㅎㅎ

과거에 흑해에서 몇 번 저랑 만나셨던 분이고 기억이 납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몇 년 전 베테라노라는 것을 들키고 나서

대충 마미손 짤을 들이 밀며 대충 유야 무야 웃기고 넘어가긴 했지만

한번도 제대로 된 사과를 한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제 유저해적 플레이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제 나름 신념을 가지고 입털지 않는다, 초보는 패스한다, 천만두캇 이하는 패스한다 등등

여러가지 원칙을 정하고 플레이를 했고 

게시판 등에서 한번도 유저해적 플레이를 옹호하거나 한적은 없지만

일단 다른 분께 오로지 저의 이익을 위해서 피해를 끼쳤다는 것에는 달리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인게임에서 가끔 소수의 몇몇 분에게 심한 욕도 많이 먹고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 다수의 유저 분들은 별 말씀 없으셨고 

게임인데 뭘~하고 넘기시거나 

오히려 수고하라고 해주신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이 놈이 아닌 밤중에 쌩뚱맞게 갑자기 왜 이러나 싶으시겠지만 

말씀드렸듯 아직까지 베테라노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이렇게 사과를 드립니다



아래 5클 아닙니다 세 분 두 분이 파티 합치신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