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랭 7랭이 되서 소금구이로 랭작을 해야 하는데
신비한 향신료와 카리브 요리 비법서가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카리브 해 입항허가도 받고 사실 해야 하는데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
꾀를 부려 편하게 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10년 전 해킹 당했던 캐릭터를 설마 하고 들어가 봤는데..
네.. 맞습이다. 요 2개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신비한 향신료 50개와 비법서가...
그리고 3억두캇까지!!.. 기분 째졌습니다..

어육 싣고 벵가지 나무열매 사러 갔습니다.
투자 해주고 몇 개 안 되는 발주서로 나무열매 사서 소금구이 400개 만들고 팔고.
그렇게 몇 번 반복하니 처음엔 스킬랭이 금방 올랐습니다.
그리고 랭작을 하는데 교역 경험치도 오른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부끄럽게도..

나무열매 가득 싣고 어육을 파는 가까운 항구 찾다가 근처 간디아란 곳에 갔습니다.
여긴 정말 최고의 장소인게 돼지고기도 파네요. 식료품 랭도 덕분에 올랐습니다.
돼지고기도 햄 만들어 썰고, 향신료로 부스팅해 소금구이도 만들어 팔고.
금새 교역레벨이 20이 됐고 조리랭도 10랭 찍었습니다.

본캐는 교역레벨이 13인데 부캐만 조리랭작으로 레벨20이 된 게 이상해서
돼지고기 몇 번 더 썰어가지고 본캐도 교역20레벨 맞췄습니다.

하나의 직업이 20레벨이 되어 각각 부관을 고용했습니다.
그냥 느낌가는 대로 골랐는데 부관 배를 한 번 태워볼까 했는데 안 태워집니다.
조이로 알아보니 신뢰도가 50이 되어야 한다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낚시 레벨 좀 올릴 겸 바다에 띄워놓고 글 쓰고 있습니다.

모두들 순항 하시구요!
현재 13/21/8 입니다. 본캐는 사견선, 부캐는 주회선 개 타고 있습니다.
현질은 안 하고 키워볼까 하는데 혹시 운전 배는 그 다음 어떤 선박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