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5 월에 복귀 후 지금까지 해온것들을 돌이켜보니 쉴세 없이 달려온것 같습니다
서고 모의전이나 간간히 했던 리스본 지박령이였고 발견물, 상인 컨텐츠들은 거의 손을 안댔었습니다
이참에 도전해보자 하고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면서 실행했습니다

실행한 것
1. 그레이드: 승계 성공하기
2. 유저 천체 발견하기
3. 남만 무역 모든 도시 공헌도 4만 이상 뚫기, 서안 뚫어서 낙타 키우기
4. 기상현상 발견물 올클
5. 육지조사, 해역조사 완료
6. 만렙 만들기 (모상군 2개 이상)
7. 거래 스킬 연성 만랭 (일부), 생산스킬 연성 만랭 (연금술 제외)
8. 가고 싶었던 장소 가기 (엘도라도, 아발론, 황금향 등)
9. 별칭 획득하기

앞으로 도전 하려는 것
1. 발견물 올클
2. 동방 무역 마스터
3. 부케 테크닉 5초 및 모든 오의 배우기
4. 속성 테크닉 
5. 항해속도 스킬 관련 승계 성공하기 (고속범주, 개량갑판, 원양선실 등)
6. 레거시, 트레저 헌트 올클
7. 환수 클리어하기
8. 수탈 컨텐츠 즐기기

나름 최적화를 해가면서 머리 쥐어 짜내면서 효율적이게 플레이하려고 노력했으나 부족함이 많았었는데요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감정은 결과보다 과정이 너무 소중했다라는 점입니다
기상현상 발견할때 도파민과 긴장감 크로스 월드를 해가면서 졸였던 마음은 아직도 저를 두근두근 하게 만드네요

마지막으로 미생이라는 드라마에서도 나왔던 대사인데 퇴근전 마지막 자기 자리를 되돌아보고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지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급한 상황에서 10~20초 정도 되돌아보고 정리를 해보니 실수가 줄어들고 좋은 결과를 얻었던것 같아요 
인벤, 조이에 양질의 정보를 올려주신 모든 분들, 아낌없이 도움주신 길드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바다에서 마주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 순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