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도래 뛰고 호경기 뛰고 말아먹은 트체 통해 파드레 유저가 되었습니다.
파드레를 타게되니 교역품 훔쳐(쌔벼)가는 선원들을 신경 쓰게 되는군요.

충성도가 100이거나 꽤 높은 수준 이면 훔쳐가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검색해도 충성도에 관련된 공략은 거의 없네요.

그래서 무보급 항해하면서 선수상의 선원장악에 관심을 가지고 봤는데요,
선원장악 9짜리 비전 가이아는 항해 11일부터 매일 충성도 1이 떨어지고
선원장악 10짜리 전승 가이아는 항해 15일부터 매일 충성도가 1이 떨어지는군요.
선원장악 1차이지만 항해일수는 4일이 차이납니다.
그리고 20일 항해 후 항구에 도착하면 충성도 4가 회복됩니다.

전승가이아 차고 20일(암보-리습) 항해하고 리스본에 도착하면 충성도가 99가 되는거죠.
주점에서 선원들에게 술 사주면 충성도 5회복하구요. 
동아시아-리습이면 주점에서 술까지 사주면 깔끔하게 충성도 100이 되겠네요.
운하나 철도를 자주 이용한다면 충성도 100은 안보기가 더 힘들 것 같군요.

상태 이상만 해결 잘 해주면 전승 가이아 착용시에는 충성도는 거의 신경쓸 일이 없겠습니다.

선수상에 돈 쓰는거보다 맹약의 술(충성도20) 가지고 다니면서 먹이면 좋은데 어쨌든
전승가이아 가지고 있으면 편하고 재해수호 기능도 있긴 하니 값어치는 하는거 같네요.
but
파드레는 승선 교환을 하니 본배, 부관배해서 선수상이 2개 필요하겠죠~
(전승 가이아 가격만 60억이군요) 



사족으로 파드레 에테르노 만족감이 장난 아니네요. 대형스쿠너 타다가 클리퍼로 갈아탔을 때의
만족감이 듭니다. 가1그리퍼 (역풍 서스쿼) 암보-리습(풀적재)가 23분30초(겨울풍)였는데  노가강 파드레(풀적재) 21분5초로 
무려 2분 25초를 단축시켜버리네요. 여름풍은 그리퍼 22분39초에서 파드레 20분30초로 2분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