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동아시아 바다에는 "자카르타에서 오리로 깃털로 뽑아라!"라는 전설 같은 고전 팁이 전해 내려오고 있었어요.
우리의 귀여운 베리와 민트도 좁디좁은 창고를 쥐어짜며 "꽉, 꽉!" 우는 오리들과 눈물겨운 사투를 벌일뻔 했죠
하지만 시간이 흘러 현재 무지막지하게 커다란 초대형 선박을 갖추게 된 베리와 민트는 반짝이는 눈으로 생각했어요.

'흥, 이제 우리 배는 청소기만큼 크다구!
언제 오리털을 다 뽑고 있어?'

두 친구는 보란 듯이 유럽 북해의 푸른 바다를 가라앉힐 듯이 
암스테르담에서 명산품 [네덜란드 편사]를 창고 한가득 싣고 당당하게 동아시아로 출발했어요!

마카오와 단수이, 포항, 나가사키에 도착해 
거만하게 서 있는 도시관리들에게 [네덜란드 편사] 보따리를 쾅! 던져주자,
관리들은  [네덜란드 편사]에 눈이 멀어 순식간에 무역 허가증을 내주었답니다. 
베리와 민트는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신나게 웃었어요.

두 손이 자유로워진 베리와 민트는 곧장 돛을 활짝 펼치고 본격적인 '근거리 털기'에 나섰어요.
마닐라로 슝 날아가 무거운 [동광석]을 가득 싣고는 화남과 대만 무역상인들의 코앞에 부어주었죠.

광물이 부족해 쩔쩔매던 관리들은
"베리! 민트! 너희가 최고의 무역상이야!"
라며 엄지를 치켜세웠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답니다!

베리와 민트는 곧장 반자르마신으로 기수를 돌려 달콤하고 포실포실한 [고구마]를 산더미처럼 실었어요. 
그리고는 식료품 재고가 바닥나 배고픔에 눈물 흘리던 일본과 조선의 항구로 달려가 고구마 폭탄을 투하했답니다. 고구마의 달콤한 냄새에 취한 동아시아 전역의 무역상인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어요.

화남, 대만, 일본, 조선의 모든 공헌도 게이지가 "띵동, 띵동!" 소리를 내며 맥스를 찍었고,
마침내 두 친구의 은행 계좌에 황금빛 두캇이 가득 차오른 그 순간!

반짝이는 황금빛 오라와 함께 마지막 공헌도 작을 다하고, 대망의 [희대의 자산가]를 달았답니다! ✨⛵💰

남만공헌도 작 참 쉽죠?

쉿!
사실 이 글에는 귀여운 비밀이 숨어 있어요 읍읍…! 읍…!
바로바로~
풍차와 튤립의 나라 🌷
네덜란드에서 건너온 프리미엄 편사 PPL이 쏙- 들어있다는 사실!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라보셨죠? (찡긋 😉)
보들보들한 네덜란드 실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시간 보내세요!
하트 뿅뿅! 💕
본 글은 [네덜란드 편사]의 지원으로 제작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