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에서 공예 13랭에 제작 가능한 선미회랑 만들기 어려운 것은 아니나 소재3개나 필요한 인벤토리의 압박이 문제인 선미회랑의 최적 동선을 소개합니다.

 

전제: 투클기준 한캐릭 선박금고나 공유창고 이용 적재는 둘이합쳐서 4000정도 선미회랑 30개 정도 제작

        한캐릭은 잉글 망명 경험이 있어야 없어도 상관은 없음  목재가공레시피 마이레시피에 보유.

 

첫째 : 베르겐 목재를 삽니다. 거의 풀로 채워 런던 고고싱

두째 : 잉글 망명 경험 있으면 런던에서 철재를 사서 대형선미루 제작 30개 일반 선미루로 삑사리 날 수 있으니

         베르겐에서 넉넉히 사서 30개 될 때 까지 만듭니다. 대형선미루 성공여부가 시간 단축

         망명 경험 없으면 네덜에서 만듭니다. 그리고 플리머스로 고고싱

세째 : 플리머스에서 30개의 철가를 완성합니다. 그리고 칼레로 고고싱 육로 이용합니다.

네째 : 파리에서 마르세이유로 가서 마르세이유서 베이루트로 고고싱

다섯째 : 베이루트에서 최초 베르겐에서 했던 것 처럼 목재를 넉넉히 채워서 아테네로 고고싱

            (참고로 공업거래19 프랑스캐릭기준 베르겐 목재 150 베이루트 목재 140 사집니다.)

마지막 : 아테네서 제조합니다.

 

대략 걸리는 시간 한시간 투클기준 인벤토리 30개씩 채워져 있을 때 기준 선박금고 한캐릭만 이용 기준으로

30개 정도 무난하게 만드네요.

 

더 좋은 팁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제가 해보니 이 동선이 꽤나 좋습니다.

 

근데 공유창고 있으면 동선에 관계없이 철가 대형선미루 각 30개씩 만들어서 목재만 싣고 곧바로

아테네 가는게 더 좋겠네요 --; 결론 : 선박금고는 가나돌 돌 때나 선수상이나 대포나 장갑 창고로 쓰고

조빌 생산시는 공유창고가 좋다. --;

 

끝으로 백요제물배 수요증가에 따른 선미회랑을 팔아서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