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관식을 만들거나 행음중 몇몇을 만들때 상당히 도움이 되는 칭호가 때를 아는 자(15세기-1)입니다.
그이유가...
때를 아는 자(15세기-1)를 달고있으면(=15세기 제1기)교역소에서 구입가능한 교역품이
단치히       : 조젯(직물)
브래맨       : 호박(보석)
도버          : 허브 비니거(조미료)
발렌시아    : 쿠엔카 타일(공예품)
몽펠리에    : 부케가르니(조미료)
트리에스테 : 상아(보석)
안코나       : 라벤다(향료),사향(항료)
아덴          : 진주(보석)
인데 이중에서
도버          : 허브 비니거(조미료)
몽펠리에    : 부케가르니(조미료)
가 몇가지 행음의 제료가 됩니다.

부케가르니 :
포르투갈풍 부야베스(선의용 부관식의 제료: 단 이쪽은 부케가르니말고도 다른 제료(오징어3,게1)가 영아니라서 그냥 판매원앞에서 매점매석하는걸 추천)
,부야베스(감시용 부관식의 제료: 이쪽은 만들만함)

허브 비니거 :
새우 허브마리네(회계사용 부관식의 제료: 농장에서 새우가 나오면 만들만함)
,그라블랙스(좀 만들기 까다롭지만 허브비니거만 이렇게 쉽게 구하면 그냥 취미로 먹을복수행음요리)(연어는 베르겐 앞에서 낚시하고 호밀빵은 구입하던지 밀과 호밀구입해서 밀가루만들고서 호밀하고 합해서 구우면 되니)
,연어 수프(위의 것보다 약간쉽지만 그다지 가치는 없는 복수행음요리)

원래는 저 2가지 조미료는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재료를 모아서 만들어야하다보니 귀찮아서라도 만들기가 힘들었지만 이 시기칭호를 통해서 구입하면 조미료 랭크가 있다면 그렇게 비싸지않게 구입을 할수 있다보니 부관식을 만들때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