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거창할 것도 없지만  이번 패치로 인해서 새로운 도시들이 늘어나고 따라서 시세캐릭 조정에 대한 필요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 제 1 계정  ]

 

 이베리아 문화권

 

히혼은 이전에도 빠지지만 리습 캐릭을 파루로 잠시 이동하면 커버 가능합니다

 

1캐릭 : 라스팔마스 (카사블랑카 마데이라) - 비유럽권에서 올때  가장 가까운 유럽 항구라 포기 못함 

2캐릭 : 리스본 (비아나 포르투 파루 마데이라 세우타) -포르투칼

3캐릭 : 발렌시아 (세비야 말라가 팔마 바르셀로나 ) - 에스파냐

 

[ 제 2 계정  ]

 

 북프 /브리튼/네덜 문화권

 

1캐릭 : 보르도( 칼레 르아브르 낭트 빌바오) - 이베리아 문화권인 빌바오 지역 커버 가능      북프

2캐릭 : 런던(에딘버러 도버 포츠머스 플리머스 더블린) - 멘체스터 out  길사가있어 방폭작업유리

           멘체스터 - 에딘버러 out

           플리머스 - 멘체스터 out   바로 옆 (?) 멘체스터

           포츠머스 - 멘체스터 out

           더블린    - 도버  out

          

          *  브리튼 문화권에서 이번 패치로 멘체스터 포츠머스 2도시가 늘어남으로 필연적으로 시세캐릭 커버 지역에서

           한지역은 놓치게 됨 따라서 한도시라도 놓치고 싶지 않다 하시면 플리머스 <-> 멘체스터 추천

          ** 남만 육메 중요성을 따지시면 기존 런던 플리머스 포츠머스 3도시 중에 하나 놓으시면 됨 그러나 런던이 

           방폭에 유리하므로 런던 강추

   

3캐릭 : 암스(헤르데르 로테르담 엔트워프 그로닝겐 브레멘) - 네덜/브레멘 독일

 

[ 제 3계정 ]

 

남프/이탈리아 문화권

 

1캐릭 : 마르세이유(몽펠 제노바 피사 칼비)  - 이베리아문화권인  몽펠 커버 가능

2캐릭 : 시라쿠사(사사리 칼리아리 나폴리 튀니스) - 시라쿠사 사사리 칼리아리는 의약품 내성항/튀니스 북아프

3캐릭 : 베네치아/라구사(자다르 안코나 트리에스테 코토르)

 

*    향신료 + 공예품 내성항

**   공예품 내성항

***  향신료 내성항 

 

 

<<  S급 남만품  >>

 

4대 품목 (S급)   오수 가는끈 초롱 호필

매각 문화권 내성항 도시 (이베리아+ 잉글 +남프 +북프 +네덜만) 

 

오수 -잉글 7개 -더블린 도버

가는끈  - 이베리아 16개 + 네덜 5개 -세비야 리스본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몽펠리에 앤트워프 암스테르담 비아나

호필 - 이베리아 16개 - 세비야 리스본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몽펠리에 비아나

초롱 - 남프 14개 + 잉글 7개 - X

 

<< A급 남만품 >>

 

서진 직물(잉글 네덜)- 에딘버러 도버 더블린 앤트워프 암스테르담 맨체스터 포츠머스

일본도 (잉글)- 런던 플리머스

타네가시마 총(이베리아) - 리스본  세비야 바르셀로나 히혼

일본화 (남프,북프) - 베네치아 마르세이유 제노바 칼비 피사 칼리아리 나폴리 안코나

등심초 (카리브 8개) - 산티아고 윌렘스타트 하바나

 

한우 (북프 독일)- 칼레

인삼 (북프)- 칼레 보르도

안동소주(네덜 독일)- 그로닝겐 암스테르담 브레멘 함부르크

명주 (잉글) - 엔딘버러 도버 더블린 맨체스터 포츠머스

호피 (네덜) - 그로닝겐

조선차(잉글)- 도버


굴조개(남프) -  칼리아리 사사리 시라쿠사 자다르

사슴 가죽(이베리아)- 세우타 포르투 발렌시아 빌바오

마직물(네덜)- 앤트워프 암스테르담

동권총 (잉글)- 런던 도버 포츠머스

애옥 (독일)-X

 

두반장 (이베리아) -라스팔마스 포르투 리스본 말라가 팔마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몽펠리에 비아나

소흥주(잉글)- 런던 도버 더블린 에딘버러

대나무(잉글) -런던 플리머스 더블린 맨체스터 포츠머스

중국차(잉글) -도버

 

<<향신료 내성항>> 

 

육두구 메이스 - 세우타 파루 팔마 말라가 발렌시아 몽펠리에 비아나

                       베네치아 라구사 칼비 시라쿠사 코토르

                       보르도 낭트

                       헤르데르 포츠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