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고인물 조선공분들은 다 아시는 거니 패스해주세요^^ 
     참고로 개인적으로 체감한 내용이기에 주관적일 수 도 있으며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저는 이쪽 일은 아니지만, 랜덤함수라는게 정말 랜덤하게 작동하는 것임에도
     대항온 소스는 뭔가 베일에 가려진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서...   )


 < 사전작업 >
 1.  3랭크 조선소가 있는 북미 개척지 등록 
    -  인싸 이시면 외치기로 요청하거나 인벤 자게에 요청합니다. 
    -  아싸 이시면 길드관리국에서 터 잡고 -> 순위권 대형 길드명 암기
         -> 관리국앞에 서있는 캐릭터들 중에서 암기한 길드소속 캐릭터 있는지 물색
         -> 캐릭터정보 클릭 -> 개척지 등록 

 < 선박 조합 기본>
 2. 개척지 조선소 
       : 비용이 조금 절약되고, 조합 성공확률이 가장높음 

   - 가장 저렴한 무장코그를 2대 삽니다. 
     무장코그 0g+ 무장코그 0g 조합 (g는 그레이드 약어)
      -> 조합 실패 시 
        -> 다시 무장코그 1대 구입 -> 0g (그레이드 경험치가 올라간것) + 0g( 다시 구매한것) 제물
        
     -> 조합 성공 시
       -> 다시 무장코그 1대 구입 -> 0g(새로 구매한것) +1g (방금 성공한것) 제물  
            
    ->  무한 반복


  <흐름 포착을 위한 사전지식>
 위의 조합을 무한 반복을 하다보면, 

  기본 성능 강화 10종  
     ( 내구력, 세로돛, 가로돛, 조력, 선회성능, 내파성, 장갑, 선실적재량, 포실적재량, 창고적재량)  
  추가 성능 확장 6종
     ( 가속강화1,2,3 , 선측포, 선수포, 선미포, 스킬칸추가 1,2,  스킬계승)
  스킬 강화 4종
     ( 포함개조, 장갑함개조, 백병함개조, 탐사선개조)

  
  이 20개의 그레이드 보너스 옵션이  무작위로 나옵니다.
 
  무장코그로 조합을 진행하며 흐름이 포착되어 그 다음 조합시 무엇이 나올지 예감이 
  되었을 때, 그때 실제 조합할 배를 바로 다음 순서로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조합은 빠르게 클릭하여 반복하든 1~2분의 시간이 지난 후 하든 
  (하지만 너무 오랜시간이 지나면 바뀔 확률이 아주 높았습니다.)
  그 흐름은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행여 중간에 흐름을 포착하고
  실제 조합할 배를 그 다음 차례에 해야하는데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시간이 소요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그냥 진행하셔도
  대부분 그 흐름의 순서는 유지됩니다. 함개기 같은 확률을 올려주는 캐쉬템을 사용하고
  실패했더라도 그 다음에 바로 다시 써서 성공하면 순서가 유지된채 이어지기도 합니다.
  물론 정말 송곳같이 찾아낸 타이밍이라면 절대 실패하지 않고 한 번에 성공을 띄우는게 우선되긴 합니다.
  아니면 다시 흐름을 돌리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어쩌면 랜덤일지도 모르니까요.



 <흐름의 포착>

  지켜봐야 할 흐름은 크게 5가지로 보입니다. (제가 잡은 기준 입니다.)
  첫번째로, 전체 보너스 20개가 한 바퀴 돌고 다시 돌고 다시 돌고... 가장 큰 주기 입니다.
  두번째로, 대분류  성능강화(강화류)/ 추가성능(스킬류)/ 스킬강화(개조류) 순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번째로, 이 전체 20개 중에서 유독 특정 보너스 또는 대분류가 마치 광석캘 때 피크타임 올 때처럼
             연속으로 또는 빈도수 높게 나올 때가 있습니다. 찬스 입니다.
  네번째로, 모/상/군 흐름으로 위에 세번째와 중복되는 면이 있지만 미세하게 흐름을 분류하면
             빈도수가 높은 흐름이 모험용 배를 위한 것인지 상업용인지 군용인지 눈에 띌 정도로
             관련 보너스가 더 많이 등장합니다.
  다섯번째로, 결국 모든 20개의 보너스는 큰 주기 안에서 한 차례씩 돌아가며 나온다는 것입니다.
               즉, 내가 노리는 보너스는 다른 19개가 모두 지나가면 재등장 한다는 것입니다.
  

  이 5가지 흐름을 기억하며 잘 지켜봐야 합니다. 


  첫번째 흐름은 대게 그 흐름이 바뀔 때, 유독 실패가 많이 뜹니다. (저는 기준을 여기서 부터 잡았습니다.)
         그러다 '내구력 강화'가 등장하면 새로 한 바퀴 시작되는 구나 라고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실패가 적게 뜨고 바로 넘어갈 때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두번째 흐름은 첫번째의 큰 흐름 안에서 대분류를 기준으로 강화류/스킬류/개조류 가 1,2,3 번 이라 하면
          1번에서 1~□개, 2번에서 1~□개, 3번에서 1~□개 가  평범한 패턴일 때,
          계속 123 -> 123 -> 123 순으로 돌아갑니다. 
          
  세번째 흐름이 아주 중요한데 이 흐름 때문에 두번째 흐름이 깨지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123 순서로 등장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132 123 132 312 .. 정말 랜덤이 되기도 하니까요.
          사실 그것마져 흐름을 기억한다면 포착하는데 더 도움이 되긴 합니다.
          그런데 특정 보너스의 빈도수가 높게 나오는 이 세번째 흐름은
          꾸준히 조합을 계속 하면서 흐름을 지켜본다고 가정했을 때,
          빠르게는 1시간안에 아닐 때는 5시간이 지나도 안나옵니다. 
          (그래서 조선공분들이 타이밍이 아니다 싶으면 그날 접거나 아에 몇 시간 동안 다른걸 하는게
           낫다고 말씀들을 하는 겁니다.)

  네번째 흐름은 평범한 주기안에서 가령, 창고용량이라 던가 내파라던가 상인용 배와 관련이
          있는 보너스가 자주 보이고 크게 관련이 없는 포함개조라던가 하는 것들이 더 적게 나오거나
          아에 실패에 가려 지나가 버립니다.       

  다섯번째 흐름은 노리는 보너스 살피기인데 일반적인 흐름에서 방금 그 보너스가 이미 나와버렸다면  
           아까워하지 마시고 오히려 주기의 시작이니 다시 나머지 19개(실패에 가린것 포함)가 
           모두 한 번씩 지나간다 생각하고 조합하다 보면 다른 스킬들이 대략 다 등장했음에도
           한 동안 내가 노리는 보너스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어김없이 재 등장하게 됩니다.
           그러니 안나올 수록 나올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마치 각기 등장 확률이 동등하게 시작했는데
           특정 보너스가 등장을 하게 되면 그 보너스는 확률이 쭉~내려가 잠시 낮아지는 이런 식? 이랄까요.

  예시1) 흐름을 지켜보며 기억하기 - 이런 주기를 여러번 더 할 수록 흐름은 더 잘 보이실 겁니다.
     내구력 강화 ->실패 -> 세로돛 강화 ->실패 -> 실패 -> 선수포 강화 -> 실패
      -> 포함개조 -> 실패 -> 실패 -> 선미포 강화 -> 장갑 강화 -> 가로돛 강화 
      -> 실패 -> 창고용량 강화 ->실패->장갑함 개조-> 백병함개조 -> 실패 -> 실패 ->실패
      -> 실패 -> 선실적재량강화 (한바퀴 돌았구나!) -> 실패 -> 선회 강화 
      -> (가속 나올 때 되지 않았나?) -> 실패 -> 가속 강화1 (그렇군!) -> 선측포 강화 ->실패
  
  예시2) 탐사선개조를 노려야 겠다면
     창고용량 강화 -> 실패 -> ..->.... 개조류는 탐사선이 한 번도 안나온 채 큰 주기를 도는 동안
     앞서 포함개조, 장갑함 개조, 백병함 개조 가 모두 다 등장했다면 개조류가 나올 타임에
     첫 번째로 큰 확률로 나오거나 위에 셋 중 하나 개조류가 뜨면 그 다음은 탐사선이 나올만 합니다.

  예시3) 거꾸로 특정 선측,선수,선미 포 류를 피해야 겠다면
    포 종류 보너스를 눈으로 한 번이상 다 보내고 나면 잘 나오지 않게 됩니다. 
  
  예시4) 피크타임 - 이 주기 포함 다음 큰 주기 2회 안 까지는 다른 때 보다 더 자주 보이게 되니 더 집중해야 합니다.
          오히려 자주 나온다고 방심하고 타이밍을 잘 못 잡으면 함재기만 날라갑니다. 
     세로돛 강화 -> 가속1 -> 선회강화 -> 가속1 (어 뭐야? 피크네) -> 선미포 -> 내파 강화 -> 탐사선 개조
      -> 선실적재량 강화 -> 실패 ->.....  -> 가로돛강화 (혹시 다음 가속?) -> 선측포 -> 실패 ->          
      -> 장갑 강화 -> ...    

 추가로 가속, 스추, 승계 같은 인기 많은 보너스는 이상하리 만치 한 주기안에 잘 안들어 옵니다.
     물론 가1스1 이 같은 주기 안에 있을 때도 보이시긴 할 건데 그 때는 완전 찬스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  서두르면 안됩니다. 감정이 흐트러지는 순간 가방속의 함재기는 10장이던 100장이던 순삭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계속 주기를 보일 때 까지 정도는 돌려봐야 합니다.
 1G때는 그래도 1~2개 차이로 실패했다 치면 함재기로 밀면 되지만
 그레이드 올릴수록 정확히 1번에 성공시켜야 하는 부담감이 상승해서 힘들어 집니다.



 <마무리>  
 시간 잡아서 가장 싼 배로 조선공 끼고
 0g-0g 조합을 한 번,  몸으로 무한 돌려보시길 권장합니다!!
 감각이 둔한 저 조차도 이걸 느낄 정도면 대부분의 함장님들은 더 잘 띄울거라 생각되네요.

 끝으로 그레이드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쓴 저의 개인 의견이니
 절대적이진 않으니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배장사나 대리조선을 주로하는 것도 아니고  대항온의 그 많은 컨텐츠 중에
 단지 가끔 배만드는 것이 제가 좋아 하는 것 중에서 하나일 뿐, 그저 일반적인 조선공으로서 
 함재기와 시간을 써가며 배운 느낌을 가치있게 쓰려고 하는 것 뿐 입니다.

 명언: ' 배는 사서  타는 것이다! '
 그럼 순항하세요~
 (졸면서 썼습니다. 이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