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팁게시판에 나와있는 [미넬]님이 쓰신 글을 참고해서 주조올리고 있는 허접상인입니다.

국적이 에스파냐인 관계로 북해에서 주조올리느라 아주 피똥싸고 있죠..-_-;;

레시피 구한다고 투자하려는데 복장예절 안되서 좌절도 했고..렙이 낮으니 배도 허접이라 적재도 적어서 남들은 두어바퀴 돌면 꾹꾹 차는게 저는 네다섯번은 돌아야 꽉 재우는 어려움도 있었고..ㅎㅎ

하지만 불굴의 투지와 끈기..집념으로 일단 8랭까지는 올려놨죠.

목표가 10랭이라 아직 갈길이 멀긴한데..미넬님 글에 있는데로 뤼베크에서 놋쇠작업만 하려니 상당히 지루하고..잘 오르지도 않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뭐 쓸만한게 없을까 해서 찾아보니 9랭에 머스켓총이 눈에 띄더군요.

석탄2 철재3 강철1..문제는 철광석인데..

뤼베크에서 놋쇠작업하면서 틈틈히 철광석을 모았죠.

어느정도 모인후에 바로 함부르크로 달려갔습니다. 거기서 또 철광석을 모았습니다.

아..철광석 사기전에 동광과 주석으로 청동만들어서 먼저 팔았죠. 납은..효율이 별로라 건너뛰었습니다.

일단 철광석을 사고 플리머스로 갑니다. 플리머스에서 흑연을 구입해서 철광석과 흑연으로 강철을 만듭니다.

나중에 다시 함부르크가서 철광석을 또 구입할 수 있으니 철재와 강철에 들어가는 철광석의 양을 잘 계산하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강철제작이 끝나면 다시 함부르크에 와서 철재를 만들고 석탄을 구입해서 머스켓총 제작에 들어갑니다.

중요한건 적재량과 철광석의 적절한 분배입니다.

이렇게 만든 머스켓총을 런던에 팔면 특산품 취급해주면서 돈도 적당히 벌고 겸치와 명성까지도 얻을 수 있더군요.

이 작업이 한곳에서 바자를 하거나 가까운곳 부메랑 돌면서 랭업하는것보단 더디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니니 크게 지루하지도 않고 좋더군요.

돌아다니면서 낚시랭도 올리고..뭐..개인적으로는 쓸만하다 생각하네요..ㅎㅎ

10랭 찍으면..망치쓰면 11랭되니 서양갑옷이나 만들어서 팔아볼 계획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