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주조를 시작한 것은 삼부크 + 상대카 조합을 사용할 때이다.
공예를 시작한 것은 지벡 + 갤리온 조합을 사용할 때이다.

이 글을 쓰게 된 것은 주조와 공예에 관한 많은 글이 있지만 본인이 보았을 때 그 글들은 자신보다 먼저 한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고 그저 따라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단, 필자의 방법은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것과, 랭크를 올리는 동안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 주조편 ================================================================================================

일단 삼부크를 운행하는 관계로 소위 말하는 '택시'를 할 수 있는 특권이 생긴다.

일단 가는 길에 조금 귀찮더라도 르완다(아프리카 서해안)에 들러 석유 25개를 구입한다. (매우 귀찮은 경우 가끔 리스본 길사 중에 석유를 가져다 놓은 - 매우 착한 길드가 있으니 먼저 참고 하도록 한다.

삼부크를 사용하면 적재에 약간의 손해를 보는 것은 사실이나, 이것을 기회로 이용 캘리컷 --> 케이프 편지배달(해양의뢰서 9장), 케이프 ---> 리스본 석유배송(공업품 발주서 12장) 을 구할 수 있다.

필자는 보통 

"리스본, 런던에 적재물이나 두캇을 받지 않습니다.  퀘스트를 통한 퀘스트 보상품으로 택시비를 대신하겠습니다"

라고 광고하나, 가끔가다가 광고할 때 이해를 못하고 타는 바보들이 없도록 충분히 주의시킨다. (필자의 경우는 모험가인 한 분이 선원 꽉 채우고 가며 "운전하기 싫어서 공짜로 태워다준다길래 탔어요" 하다가 10일쯤 가서 자세히 설명하는 도중에 화를 내며 파탈했던 황당한 기억이 있다)

자 이렇게 두번 정도 하면 공업품 발주서가 120장 가량 쌓일 것이다.

여기서부터는 레시피를 모아야 하는데

북해지역에서 얻을 수 없는 레시피중 (화기 제작 기법서 - 세우타 구매) (도구 제작 기법서 - 바르셀로나 50만 투자) 를 구하여야 한다

이 중 화기 제작 기법서는 매우 쉽게 구할 수 있으나 도구 제작 기법서는 에스파냐인이 아니면 쉽게 구할 수 없는 관계로
필자는 세비야 앞바다를 지나는 초보 유저분을 포섭하여 50만 투자액 50만 수고비를 주고 구하였다.

자 이제 다른 사람들이 한다는 방법으로 7까지 올린다. 여기까지는 다른 사람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보통 1-3 단검이나 목공도구 예비키 3부터는 철수의 종 or 탄환 제작 5부터는 금속 제련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7이 되면 미리 준비했던 레시피들이 빛을 본다.

8랭이 되면 납 동 철 과 같은 금속제련은 개당 1씩의 경험치 대성공시 2의 경험치를 준다. 반면 7랭 이상의 물품들은 13랭까지도 개당 2씩의 경험치 대성공시 3~4의 경험치를 준다. 이에 착안하여

뤼베크 (철, 납, 놋쇠(동+아연)) ---> 코펜하겐(매각, 필요하다면 보석거래, 식료품거래 업도 병행) 을 반복한다.
놋쇠 납은 다 팔고 철재는 꾸준히 모은다. 배의 적재의 2/3정도 차게 되면 도구 제작 레시피와 함께 오슬로로 간다.

오슬로에서는 (목재, 석재)를 다량으로 팔아 공업품 거래 스킬을 올리는데도 유효하다. 도구 제작 레시피 중 '장궁'은 7랭부터 제작 가능한 물품으로써 만랭까지 여러분의 동반자가 된다. 석재는 공예의 재료가 되어 바자를 하는 이가 많으니 목재와 석재를 거래랭 올리는 방법(랭크*5+1)으로 공업품 거래 스킬도 꾸준히 오른다. 공업품 발주서 120장이 있다면 14랭까지 무난히 사용할 수 있다.

자 오슬로에서 3~4장의 발주서를 사용하면 다시 배에 반 가량을 목재로 채울 수 있다. 이 목재를 가지고 다시 뤼베크로 와서 반복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1. 바자가 필요없다. 사람이 많은 서버 적은 서버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필자는 주조 랭 14를 찍으며 바자를 하지 않음에도 플레이 타임 35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2. 잉여 자원없이 최종 생산물까지 만들어지기에 시간당 경험치가 높다.

3. 주조 - 공예를 같이 올리기에는 더없이 좋은 코스이다.

==== 공예편 ====================================================================

잉글랜드 사람이라면, 과감하게 조미료, 주조를 포기하기 바란다.

조미료, 주조를 모두 해 보았으나, 유명한 보르도의 포도 - 와인 - 와인비니거 조차도 수많은 유저들이 운집한 오슬로와 함부르크를 당해내지 못하였다.

<카이로 - 40만 투자 예술사 입문 레시피>

이것 하나면 만사가 끝이다.

게다가 추가하여 주조에서처럼 공업품 발주서가 100장 이상 있다면, 주조보다도 더 빠르게 공예를 올릴 수 있다.

1~3 물론 목재계 추가장갑
3 부터 목상을 만들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주의할 점이 있다. 20~30렙을 이상인 여러분으로써는 목상, 청동상 석상따위를 600개 팔아보았자 폭렙과는 거리가 멀다.

 많은 경험으로 대부분이 아시겠지만 모르는 분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1만 이익일 때 경험치 5 (레벨에 따라 4~6)
5만 이익일 때 경험치 10 (레벨에 따라 8~12)
9만 이익일 때 경험치 45 (레벨에 따라 40~50)

 그러나 10만 이익일 때는 경험치가 100이 된다.
 그리고 100만 이익일 때의 경험치는 1000이상(대략 1500가량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100만 이익은... 현실적으로 이러한 생산품으로 내기 불가능하다.

이에 착안하면 보통 생산품 150~200개 단위로 끊어 팔면 10만이익이 넘는 선에서 도시를 바꾸지 않고 오슬로에서 계속 목상제작이 가능하다. 절대 폭락시키지 말자. 본인과 주변까지 손해를 보게 된다. 목상 폭락시킨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5랭부터 7랭까지는 청동상 역시 생산 1회당 2씩의 경험치가 주어진다.

7~10랭까지가 가장 문제인데, 청동상은 이제부터 1씩의 경험치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바자는 이럴 때 필요한 것, 함부르크 (주석 + 동) 으로 청동을 어느정도 생산 한 후에 현지에서 직접 청동을 쉽게 적정가격에 구할 수 있다. 만약 청동 파는 사람이 없다면 플리머스까지 왕복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두 도시를 왕복하다 보면 해상에서 거의 청동상이 다 만들어질 때 쯤이면 반대편 도시에 도착해있는 케릭털르 볼 수 있을것이다.

필자 역시 건포도 - 와인 - 와인 비니거의 콤보를 기대해 보았으나, 청동상의 거의 반 정도밖에 안 되는 경험치를 얻을 수 밖에 없었다.

10랭 부터는 역시 또 공업품 발주서를 이용하여 오슬로에서 안주 할 수 있다.
공업품 발주서가 200장 기준으로 200장 사용시 10-->12랭까지 다섯시간 가량에 올릴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 거래랭크와 생산 스킬을 동시에 올리면서도  바자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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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팁이지만 팁의 요지는 - 동선과 가능하면 바자를 제외하여 시간을 줄이는 것, 바자를 통한 스크레스를 받지 않는것, 폭락을 방지하여 지속적으로 물건을 생산 판매하는데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