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흡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도움이..+_+


이건 도저히 정확한 수치를 구할수가 없습니다..-0-
거래랭 증가시 물품 수량 증가.. 뭐 그런 것처럼.. 딱 떨어지면 좋겠지만..

그래서 제가 체험한 대략의 정보를 올리겠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정확하진 못하더라도 대략의 감을 잡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에 팁게에 올립니다.


2. 점유율과 액수의 관계

이건 분명히 정비례 합니다.

즉.. 발전도 60000의 캘리컷에 1억을 부으면 2~3% 의 점유율이 오른다는 것이
지난번 패치에서 있었던 급가속을 향한 수많은 유저들의 러쉬에서 밝혀졌습니다..-0-
1억에 300의 발전도가 올랐다는 사실도 밝혀졌죠..(발전도와 금액의 상관관계는 후에..)

흔히들 착각하듯이..

발전도 60000일때는 6천만을 부어야 1%가 오르는 게 아닙니다.

잠시 얘기를 돌려서..

이리스 섭에서 향료무역 처음 할때.. 모가디슈를 혼자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6시간이 지나가도 상인은 안 지나가는 땅이기에..
마침 찾아온 쟈스민 크로스에서 혼자 고어 - 모가디슈를 왕복하며
여유있게 혼자서 2천만씩 계속 부었습니다.
그 시점에서 모가디슈 발전도는 20000정도였습니다.

1%가 오르기도 하고 2%가 오르기도 했씁니다.

앞서 봤듯이..

발전도 6만에서 1억에 2~3%면 4000만 두캇당 1%가 오른다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발전도 2만에서 2000만에 1~2%면 1500만 두캇당 1%가 오른다고 보면 되겠지만..
제 기억에는.. 총 1억을 부었을때 8%정도가 올랐던 것을 보아서..

제 결론은..

발전도의 2/3 만큼의 금액이 부어지면.. 1%가 오른다고 잠정적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즉.. 6만의 발전도에서는 6천만이 아니라 6천만의 2/3인 4천만에 점유율 1%가 오른다고 보게 됩니다.
3만의 발전도에서는 2천만두캇에 1%가 오르겠죠.



2. 발전도와 액수의 관계

이 부분은 잘 답이 안 나오던 부분이었습니다.

앞서 밝혀졌듯이.. 발전도 6만의 캘리컷에 1억 투자시 300의 발전도 향상이 있었습니다.

발전도 25000의 고어에 5천만 투자시 270의 발전도 향상이 있었습니다.

발전도 18000의 말린디에 1천만 투자시 100의 발전도 향상이 있었습니다.

즉.. 발전도가 높아질수록 같은 액수라도 발전도 증가가 더디다는 결론에 도달할수도 있겠지만..

이게 또 문제되는게 캘리컷은 입구 4개짜리 항구 고어는 입구 2개짜리 항구 말린디는 입구 1개짜리 항구입니다.
항구 본연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건 확실히 결론짓지 못하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발전도가 높아질수록 같은 액수라도 발전도 증가가 더디다고 잠정 결론을 내려버렸던 터라..
다음에 동남아에서 확인해보는 방향으로 해보죠..ㅎㅎ


3. 각자의 변수들

일단 발전도에 대해서는.. 이미 밝혀졌죠.
한번 흡수되는 양이 1억까지만 발전도에 적용된다.

즉 1억을 부어도 300이 오르고 3억을 부어도 300이 오른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 섭 [터기]님이

[아니다.. 여럿이 부으면 발전도가 한번에 1000까지도 오른다]라는

말씀을 했었기에.. 제가 자세한 정보를 물어봤지만.. 대답이 없으셔서..-0-

(이리스 섭 폴투갈 말린디의 경우는 주아꼰쥬님의

과감한 투자로 발전도가 4만을 훌쩍 넘었기 때문에..--+
코뿔소뿔이 멀지 않았기에 저희는 빨리 올리는 방법을 찾고 있거든요..--+)


그럼 두번째 점유율의 변수입니다.

이 역시 정확한 수치를 말할수는 없습니다만.. (이건 제가 한 일이 아니라 본 일이라서..-0-)

한 나라에서 어느 도시에 한번에 45억을 부었던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점유율이 86%로 올랐죠.

그러나.. 그 이후 다른 나라의 15억 공투가 들어오자.. 점유율이 50으로 떨어졌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점유율 50까지 올리는 데에는 15억이면 족합니다.

그러나 점유율 50에서 86까지 올리기 위해서 30억을 더 부은 셈이죠.
그렇지만.. 그 30억은 다른 나라에서 15억을 부으면 바로 없어집니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 그냥 앉은 자리에서 15억 손해가 납니다.

즉.. 과잉 투자는 점유율의 낭비를 가져옵니다. 마치 약의 과용과 같죠.

정확한 수치는 없습니다만..

점유율 60% 이상에서 더 투자하는 건 확실히 두캇을 버리는 행위입니다.

다만.. 50% ~ 60% 에서도 더 투자하는 게 두캇 낭비인지는 정확한 측정이 필요할듯 합니다.


하여간.. 결론은.. 점유율은 80%정도로 만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속적 관심으로 50%를 유지시키는 게 제일 좋다는 거죠.


4. 당연한듯한 얘기들의 확인

이리스 섭에서는 향료무역 판매처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잔지바르]를 아직 폴투갈이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국과의 관계 때문인데요..

제가 처음 봤을때 잔지바르 점유율이 9%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이딴 점유율 가지고는 우리한테 넘겨달라고 말할수도 없겠군..-0-] 이란 생각에
점유율 30 넘기기 투자를시작했습니다.

거기서 제가 시도했던 것이..

혼자 붓기보다 나눠붓기 였습니다.

당연한듯 여겨지는 이 말..

[혼자서 1억 붓는 것보다 10명이 1천만 두캇 붓는게 더 점유율이 많이 오른다.] 라는 거였죠.

개인적으로는 한 1억정도 부어봤더니 3%가 오르길래..
잔지바르 발전도가 53000정도였으니 계산과 대략 맞아떨어지더군요.

3500만 두캇당 1%씩 오른다고 여겨지는 정도였죠.

투자 작위가 필요할법한 저렙분들을 잔지에서 만날때 제 두캇을 드려서
5000만 두캇 정도를 투자시켜봤습니다.
투자작위 준다는 말 뜰때까지 부어보세요~~ 라고 하면서 두캇을 드렸었죠.
사실 저는 작위에 거의 관심이 없어서(어차피 군작위 모험작위도 다 제 관심 밖이니깐요..ㅎㅎ)

그런데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 나지만..

최대 많이 한게 3명이 4500씩 부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곁다리로 1500만쯤 부어서 1억 5천 맞췄구요.

그렇게 4명이 부었는데도.. 혼자 1억 5천 부었던 거와 거의 차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흔히들 하는.. 여럿이 부으면 효과가 더 크다.. 라는 말이.. 정말인지 저는 확실히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런 효과는 있습니다. 한번 투자를 하게되면 그 항구에 나름 관심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여럿이 투자하면 심리적 효과는 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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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도 20000의 모가디슈에 지속적으로 2000씩 부었을때.
1%가 오르는 떄가 있고 2%가 오르는 떄가 있었습니다.

10.4%라면.. 10%로 표시되고 있겠죠.

그때 2천만을 부으면 대략 1.6이 오르며 12가 되어서.. 2% 상승의 감격의 현장이 됩니다..-0-

그러나 9.6%로 10%로 표기되고 있을때 2천만을 부으면 역시 1.6이 오르지만 결국 11.2에 불과해서 11%

즉.. 2천만이나 부어는데 1%밖에 안 오르는 상황이 되겠죠.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부어두신 돈은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점유율 표시상.. 영단위로 되어서 표시되지 않을 뿐이지.. 다 계산되고 있으니 소액 투자역시 소중합니다..^^


5. 동남아에의 적용

사실 저는 처녀항구에 가본적이 없어서리..
아직 아무의 발도 거치지 않은 항구가 어떤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지 모릅니다..-0-

다만.. 초기단계에는 붓는 그대로 적용되어서 적은 돈으로 바로 100%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좀 지나가면 어차피 똑같아집니다.
정말 중요한 항구라면.. 한번에 이따씨 들이붓고 만족하고 있지 말고..
자주자주 관심을 가져주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__)


6. 마치며

이게 제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서 부정확할 뿐더러..
결정적으로.. 점유율같은 경우는 0 단위는 절삭해서 표시하기 때문에.. 수치를 정확히 낼수가 없습니다..

한번에 3억씩 부어대면 확실히 알수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 두캇이..OTL

그래서 대략의 수치만을 알수 있었구요..

또 한가지.. 제가 부정확함에도 써두는 이유는..
투자전에 관심있는 많은 고수분들이 알고있는 것들을.. 저도 좀 얻어보고자 함입니다..+_+

경험같으신 것들을 댓글에 적어주시면 크게 도움이 될듯 하네요..+_+

그럼 새해 복받으시길..(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