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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23:37
조회: 7,397
추천: 1
[베네치아] 육성 팁 & 교역루트 만드는법 [2부]구3국과 신3국이란?
구삼국은 이 게임이 오픈베타때부터 있어왔던 잉글랜드/에스파냐/포르투갈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최초부터 있어왔기 때문에 구서버 (셀레네-헬리오스)에서는 인구가 제일 많은편에 속합니다. 또한.. 대항패키지게임의 영향으로 포르투갈과 에스파냐가 시작인구는 제일 많습니다. 신삼국은 도중에 패치로 인해 추가된 베네치아/프랑스/네덜란드입니다. 차후에 추가된 국가이므로 어드밴티지는 좀 있으나 인구수가 적어서 큰힘을 발휘하진 못해왔습니다.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인구=국력이라는 말을 상기해주시기바랍니다.) 일본이나 멀리갈것없이 에이레네의 경우 인구차이가 큰편이 아니라서 신삼국이 큰힘을 발휘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어디국가가 좋아요?"라는 말은 그러므로 무의미한 말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오픈베타때는 잉글랜드를 했고 패치이후에는 베네치아로 망명하였습니다. 이유는 간단 메인퀘스트(이벤트)에 주인공이 여자!!!이기 때문에.. =_= 자 6개국을 면면히 보면 일부러 짝수를 맞추어 대결구도를 만들어 놨다는 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영국의 대항마로 네덜란드를 에스파냐의 대항마로 포르투갈을 프랑스의 대항마로 베네치아를 배치한 것이지요. 이는 국지적인 싸움을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구삼국의 경우 "영지"가 많은 편입니다. 신삼국의 경우 "수도"가 훌륭한 편입니다. 많이 분석한다면 더 나오겠지만 일단 이렇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군인/모험가의 경우 국가의 위치가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합니다. 어디서 출발하셔도 약간의 유불리가 있긴하지만 그것이 그 직업의 유불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각 국가마다 코에이가 정해준 대표무역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주로 많이 나오는 교역루트말이죠. 에스파냐의 경우 귀금이 메인교역입니다. 포르투갈의 경우 향료가 메인교역입니다. 잉글랜드의 경우 보석이 메인교역입니다. 프랑스의 경우 공예품&귀금&향신료가 메인교역입니다. 네덜란드의 경우 귀금&보석이 메인교역입니다. 베네치아의 경우 향신료&귀금&보석이 메인교역입니다. 물론 이견이 충분히 있을수 있으나 일단 접어두고 보시기에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왜 구삼국은 품목이 1개고 신삼국은 여러개일까요? 뭐..포르투갈이라고 해서 향신료나 귀금 보석으로 돈을 못번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지정학적으로 유리하다고 말해지는 교역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신삼국의 경우 유리한 교역은 많되 각각의 장점은 구삼국보다 떨어집니다. 그 이유는 거리에 있습니다. 귀금을 메인으로 할 수 있는 국가는 에스파냐/프랑스/베네치아/네덜란드이지만 효율은 떨어집니다. 에스파냐보다.. 그것은 문화권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권역이 교역품의 가격을 결정하는데 이 문화권이 같은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에스파냐&포르투갈은 유럽의 입구이고 프랑스/베네/네덜은 좀 더 가야합니다. 7~15일정도..그만큼 시간대비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하자면 구삼국은 10점짜리 교역루트를 하나를 줬다면 신삼국은 6~8점짜리 여러개를 줌으로써 선택권을 늘려줬다는 것입니다. 또하나... 최초에 언급했던 영지의 존재는 구삼국이 유리한 점을 또 하나 말해줍니다. 영지라는 것은 타국이 투자를 할 수 없는 100%자국땅을 의미하는데 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입지 그리고 회계작업이 보다 쉽다는데 기인합니다. 귀금무역에 있어서 에스파냐&포르투갈은 신속성을 바탕으로 합니다. 라스팔마스나 마데이라같이 유럽보다는 아프리카에 가까운 영지에 빠르게 금을 여러번 판다는데 주안점을두고 신삼국은 대신 약간 높은 단가를 통해 순이익증가를 주안점으로 두기 때문이죠. 예를들면 라스팔마스의 금가격은 자국인이 볼때 100%시세일경우 9000두캇선입니다. 베네치아의 경우 100%기준 10800두캇정도로 보면됩니다. 이 가격차이가 시간차이를 커버하고 (물론 효율은 약간떨어집니다) 이런 차이점이 모여서 신삼국과 구삼국의 차이를 만든다고 보시면되겠습니다. ----------------------------------------------------------------------------------- 타국가의 교역은 여러가지 맛만 봐왔으므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베네치아의 장단점을 살펴봅시다. 일단 까고 보죠. 1. 사람이 적다 -사람이 적은 이유는 리스본에서 멀기도 하고 또 이탈리아반도라는 벽이 존재하기 때문에 타국가 사람들을 잘 볼수 없다는데 기인합니다. 대개 리스본을 대부분 많이 가므로 리스본에는 포르투갈사람만큼이나 타국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그런 북적임이 적습니다. 2. 베네치아의 역풍 -내려갈때는 빠르나 올라올때는 느립니다. 역풍이 불기 때문이죠. 그래서 초반에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좋은점은 뭐냐.. 1. 신삼국치고는 보석무역이 잉글랜드에 버금갈정도로 효율이 괜찮습니다. (10점만점에 8~9점은 된다고 봅니다.) 2. 수도가 각종 교역품에 내성입니다. 아무리 향신료를 팔아도 폭락이 나지 않는 항구입니다. 3. 수도가 귀금 특수항구입니다. 주로 언급되는 귀금특수항(귀금을 더 쳐주는 항구)중 하나입니다. 4. 영지가 옹기종기 모여있으므로 단거리무역이나 빠르게 시세를 체크하는데 유리합니다. 생산에 있어서 장단점을 까보면 봉제/공예가 편한편입니다. 조리의 경우 포르투갈에 비할수없지만 불편할정도는 아닙니다. 주조는 (....) 조선의 경우 라구사가 효율이 좋은편이어서 조선공을 육성하기에 좋습니다. 단 생산스킬의 경우 효율은 잉글랜드가 좋은편입니다. (네덜란드도 좋은편입니다.) 이 2개 국가를 제외하면 그나마 베네치아가 나쁜편은 아닙니다. 봉제의 경우 초반육성에도 유리할 뿐아니라 차후 군인이나 모험가를 하기 위해 상인레벨을 올리기 좋은 "벨벳"생산의 준비가 초반부터 가능하다는 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해물피자의 경우 라구사-트리에스데 왕복으로 가능하고 마닭의 경우 불편하지만 카이로-라구사 왕복으로 생산이 가능하긴합니다만, 초반에만 잘 버티면 됩니다. 다음은 교역루트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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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