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4-05 08:20
조회: 3,200
추천: 2
[England] 신섭(Ex. 디케)에서 살아남기(보석상 동기부여) *******[England] 신섭(Ex. 디케)에서 살아남기(보석상 동기부여) *********
신섭(Ex.디케)의 경우 잉글랜드상인이 보석에 특화되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역랭 28을 훌쩍 넘기고도, 인도를 수십차례 다녀와 보석상을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보석상은 단 한번도 하지않고 오로지 광물상이나 방적상을 하는 분들이 실로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짧다면 짧은 경험에 미루어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은 것은 교역랭 28(모험+교역+전투총합랭50)의 보석상전직조건과 보석거래+2장신구(700만), 보석거래+1 투그릴베그왕관(탐험발굴용, 시세 300~500만) 만 갖출 수있다면 그냥 즉시 보석상으로 전직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중에 돈이 간신히 1500만원있으신가요? 저걸 사고나면 돈이 없으신가요? 그래도 주저없이 부스터 구입하세요. 지금의 투자 1500만듀캇은 빠르면 몇일안에 늦어도 일주일안에 회수되고 장차 보석거래로 15억 아니 150억 벌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줍니다. [장신구는 전투로 수탈당하지 않는 이상 내구가 줄지않는 영구적 부스터이고 왕관은 구매시만착용하고 은행에 보관한다면 대항해시대를 접는 그날까지 영원히 쓸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잉글랜드 캐릭이 보석상을 되도록 빨리 시작해야하는 이유는 1. 그 시세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언제라도 꺼내쓸수 있는 교역의 마지막 카드를 확보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 말인즉, 잉글랜드만이 가질 수 있는 조커카드와도 같다고 할까요? 대항해시대의 무역의 종류는 매우 많습니다. 많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항의 시세와 매각항의 시세가 순이익을 충분히 내지 못하는 시간대에 플레이를 해야하는 경우, 넋놓고 원하는 시세탐이 나올 때까지 손놓고 기다려야하거나 울며겨자먹기로 순이익도 거의 나지않는 무역을 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실례로 벨벳타임이라던지 금타임, 자스민 타임의 지속시간은 길어야 한두시간 정도이고 그 이외의 시간에는 달리 할 수 있는 교역이 없어 손놓고 있는 방적상이나 향료상,환전상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한마디로 위의 황금타이밍으로 한시간에 1500만~2000만 듀캇을 뽑아낸다손치더라도 그나머지 시간에 딱히 할게 없다면 전혀 부러워할게 못된다는 얘기죠. 달리 얘기해서 보석상으로 보석거래랭을 어느정도 올린 잉글랜드 상인이 된 후에 상기의 벨벳온이라던지 근거리,중거리 무역 타임을 백분 활용하고 잉여의 시간에 보석무역을 한두번 해준다면 말그대로 금상첨화가 되겠죠. (물론 육두구,메이스로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영지 및 동맹항이 있는 북해가 향신료내성항이 전무하다는 것과 그로인한 잦은 향신폭으로 매각의 곤란함, 이베리아반도 매각시 -14%의 매각 불이익, 신섭의 경우 차후 핑다나 잉로 출현시 보석무역 진입이 훨씬 더뎌진다는 점에서 비추천합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한마디로 보석상으로 보석거래가 다져진 상인의 경우, "난 니들이 시세탐이 안와서 절망 속에서 노가리 깔 때, 가볍게 한탐뛰어줄 수 있는 마지막 나만의 히든 무역이 존재한다." 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타무역형태로의 전환이 용이하다.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높은 교역랭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보석상은 단 한번도 해보지않고 오로지 벨벳탐만 기다리는 방적상분들이나 주조마이스터를 달고도 대포장사만 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습니다. 분명 제가 느끼기로도 보석거래가 선행된 후에 봉제나 주조마이스터쯤은 단 몇일 안에 끝내버릴수 있을정도로 식은 죽 먹기지만 반대로 봉제,주조마이스터가 보석상으로의 전환한다는 것은 상당히 부담되는 측면이 많습니다. 때문에 주저하는 분들이 많으신거겠죠. 되도록이면 보석상을 빨리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초반 없는 돈으로 주조를 찍나 봉제를 올리나 보석무역을 하나 어려운건 매한가지입니다. 어차피 다 어려운거 보석무역 초반에 빠르게 익히시고 후에 대량의 발주와 부스터로 초간단초간편초스피드로 봉제 주조마이스터찍으시길 바랍니다. 부스터빠방하고 발주넉넉해도 첨부터 시작하려면 막막한게 보석상입니다. 3. 뻔한 얘기지만 북해특유의 보석고가매각과 보석내성항 이베리아반도에서 북해 플리머스나 함부르크까지 짧게는 8일 길게는 15분정도 걸립니다.(상지벡,상클기준) 북해가 멀리 있어서 잉글랜드 국적은 별로다라고 얘기하는 분들에게 전 과감히 "멍청하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항해일수 8~10일 거리에 매각차이를 3~5천듀캇이상 내는 것은 엄청난 어드벤티지입니다. 포르투갈의 그 자랑스러운 자스민도 항해일수 왕복 20~30일 거리에 개당 매각이익 3~5천 듀캇을 못내는 시세타임이 허다합니다. 일주일에 손에 꼽을 정도로 찾아온다는 뤼벡-코펜 은탐이나 지중해의 미술품,강달소라 탐을 제외하고는 북해와 지중해에서 열흘 거리에 3~5천 듀캇이상 시세차이를 내는 매각처가 잉글랜드의 영지이며 굵직한 동맹항이라는 사실은 실로 엄청난 특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거의 모든 보석종류의 매각시 이베리아반도(리스본, 세비아쪽)의 매각가격이 100이라면 플리머스 이북의 북해지역의 매각가격은 120정도가 나옵니다. -동일 시세의 경우- 서아프리카 다이아몬드의 경우 이베리아 매각가격은 6000듀캇도 받기 힘들지만 북해의 경우 시세 90일때도 기본 8000듀캇 이상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사파이어, 루비도 마찬가지로 이베리아반도에서는 개당 9000듀캇도 받기가 상당히 어렵지만 북해의 경우 아무리 낮아도 기본 11,000~13,000 매각가로 시작합니다. 또한 영국의 영지 플리머스와 굳건한 동맹항 함부르크는 보석내성항으로 보석폭락이 거의 불가능한 최고의 매각항이며, 모든 보석을 가장 고가로 매각가능한 영국의 반영지격의 동맹항 코펜하겐 역시 보석내성항, 잦은 직폭,미폭이 일어나는 오슬로 역시 최고의 보석매각항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따지고보면 디케의 경우 육메까지 풀린 상황인데 루비와 사파이어보다는 육메교역이 더 많은 순이익을 내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유럽으로 싣고와서 빠르게 매각하고 또다시 교역을 이어나가는 잉글랜드 상인분이라면 구지 인도보다 더 먼 동남아까지가서, 그것도 불에 타는 육메를, 이베리아반도나 북해나 육메매각가격은 같지만 동맹항이 없는 관계로 북해까지 왕복 20일을 손해봐서 올라와보면 향신폭으로 매각처도 없는 육메를 그냥 이베리아 반도에 던질 경우 매각가 -14프로를 손해봐야하는 육메교역을 해야하는지... 차후 핑다나 잉로에 대비할 수도 없는 육메교역이 그리 썩 매력적으로 보이진 않더군요. **곧이어 구체적인 초보보석상 입문과정을 경험에 비추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P
-15,662
(0%)
/ 1
|
하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