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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12:28
조회: 15,351
추천: 13
발견물 올클이 목표라면? 순수모험가를 위한 팁0.서론
먼저 이 글은 순수모험가를 지향하고 발견물 올클이 목표인 중고렙이상 유저분들을 위해 작성한 글이므로 맛보기식으로 모험을 시작하시는 분이거나 단순히 작위만을 바라보고 모험을 시작하시는 분들, 심하게 중저렙인 유저분의 경우 도움이 되지 않는 글이므로 긴글 읽어보지 마시고 다른팁을 찾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1.기본적인 상식들 1.1 모험올클을 목표로 시작하는데에 있어서 기본적인 자금과 레벨은? 사실 순수 모험을 하는데에 있어 자금은 거의 들어가지 않습니다. 렙업에 따른 배교체시에 들어가는 비용이 거의 대부분이라 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정열적으로 모험에만 빠져서 발견을 하시려면 여유자금 5천~1억정도는 가지고 있는게 심적으로 편 안합니다. 또한 발견물을 다 발견하기 위해선 탐색과 학문, 자따랭이 필수인데요.. 탐색과 학문은 비교적 빠르게 올라가는 반 면 자따랭은 부스터도 희귀하고 랭업자체가 힘들어 보통 미술지복을 통해서 자따랭을 올립니다. 결국 지복은 필수라고 볼수 가 있습니다.전체 발견물중 자따랭 요구치가 가장 높은 발견물이 13랭으로 보시면 됩니다. 지도를 모으기 위해선 미친듯한 부메랑, 두통약 사용, 지도 사기의 3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정신건강상 지도를 사서 하시는 방 법을 추천 드립니다. 지도의 시세는 섭마다 달라서 60~70만..헬리같은경우는 150만까지 호가하니 적어도 3억~5억정도의 자 금을 여유분으로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 난 돈벌기도 어렵고 지도값이 너무 아깝다 하시는분은 부메랑밖에 없겠죠.. 렙은 모렙 최소 32이상 상군렙 30~40이상 된 상태에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모렙32는 초반 모험가용 지존배인 경클을 타기위함이고 상군렙은 스킬수의 압박,각종 전투신을 수월하게 진행, 인도등지에서 의 강습세례서 벗어나기 위함입니다. 지리학같은경우는 전투신이 없지만 고고학이나 종교의 경우 난이도 높은 퀘에서 각종 전 투신이 있습니다. 캐러벨류같은 적과 싸우는거야 머 대수겠냐고 생각하지만 뒤로 갈수록 라레알, 전갤 10척등과의 전투신이 있고 육상전도 상당히 고렙의 엔피씨 다수와 싸우게 되는데요.. 퀘스트 지역이 카리브나 동남아처럼 동떨어져있어서 주변 지 인의 도움을 받기도 어렵고 지인이 있다고 해도 매번 도움받기가 상당히 미안해집니다. 더군다나 신섭의 경우는 유저수가 적 으므로 더욱 힘들다고 볼수가 있죠. 그래서 군 고렙케릭이 있으면 퀘스트 진행을 상당히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전 대략 모렙 30중반 상렙64 군렙52 투클을 같이 돌렸는데요 모든스킬과 필요언어 그리고 강습의 귀차니즘으로 부터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다른렙은 고사하더라도 모렙은 꼭 32이상 맞추시고 하시길 권장합니다. 모든 학문이 원양항해를 잦게 떠나야함으로 성능좋은 배는 필수이지요. 그리고 가능한 투클을 같이 돌리시는걸 추천합니다. 모험만으로 먹고 살기 힘드므로 보통 상인,군인을 겸해서 클라를 돌리게 되는데요.저같은 경우는 한케릭 군인,모험가 한케릭 온니 상인으로만 돌렸습니다. 이렇게 하면 모자라는 스킬창을 거의 완벽 하게 커버할수 있을뿐더러 모든 발견시에 획득하는 템들을 두배로 가질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지요 +_+ 1.2 항해시엔 무엇을 하는가? 모험은 그 시간중 90퍼센트를 바다위에서 보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지겨운 일이죠.. 그럼 그 오랜 시간동안 어떤걸 해 야 나중에 이것좀 해둘껄 하는 후회가 남지 않을까요? 투클라를 기준으로 전 그 긴 항해시간동안 낚시와 채집, 보관, 항해기술 그리고 관리기술을 올렸습니다. 보통 한클라를 전문적인 모험가를 키우게 되면 나머지 뒤따르는 케릭은 하는거 없이 놀게 됩 니다. 이 클라를 최대로 활용하는데요..항해기술같은건 투클라 다 강화배를 타고 다니면 자동적으로 오르게 됩니다. 운전하는 케릭은 3강경클을 타고 다니니 자연적으로 오르고 뒤따르는 케릭은 강화 상클이나 상대클을 태우고 항해를 한다면 투클 다 항 해기술이 오른다고 볼수 있겠죠. 이제 뒤따르는 부케를 활용해봅시다. 우대직업으로 다녀야하는 모험전문본케는 해당 학문에 맞는 직업으로 꾸준히 다닙니다. 그리고 뒤따르는 부케는 낚시꾼으로 전직시키고 채집과 낚시를 배웁니다. 그리고 항해시에 항상 채집과 낚시를 켜둡니다. 낚시꾼은 가장 하위직업이긴 하지만 노는(?)케릭 최고의 직업이라고 나름 생각합니다. 낚시전 문스킬에 채집과 보관이 우대인 직업이죠. 낚시를 해서 나오는 물고기들은 항해중 틈틈히 어육으로 바꿔줍니다. 이렇게 하면 낚시와 동시에 보관과 관리랭작을 할 수 있죠. 보관과 관리랭작은 그것만 하려고 하면 상당히 까다로운 랭작입니다. 관리랭작 이야 교역품을 생산하는거보다 소비품을 생산하는게 스킬경치를 더 먹는다고는 하지만 우리는 딱히 관리랭작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남는 시간 떼우기용으로 하는것이니 지겨울게 없죠 ㅎ 이렇게 조금만 하다보면 어느덧 항해기술만랭, 낚시만랭 채집고랭 보관 만랭 관리고랭이 되게 됩니다. 모험이 끈나면 다시 본업인 군인이나 상인으로 돌아가야되므로 귀찮은 랭작은 모험으로 끝내버리는 겁니다. 1.3 미르사이트를 적극 활용하라? 모험은 그 발견물의 수가 1500가지가 넘습니다. 그에 따른 퀘스트, 지도만 해도 엄청나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발견물을 발견할수가 있을까요? 바로 미르사이트를 최대한 활용하는겁니다. 미르사이트는 각종 도시별 퀘스트, 나오는 지도등을 자세하게 분류해놨습니다. 또한 사이트 가입후 로긴을 하게 되면 각 퀘스트랑 지도를 완료했을시 완료한것들을 저장할수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자신이 어떤퀘스트를 했는지 어떤 발견물을 발견했고 어떤건 아직 안했는지, 이 도시에서 남아있는 퀘스트가 무엇이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죠. 또한 발견물 누적경험치를 볼 수 있어서 모험작위가 나오려면 얼마나 남았는지도 알수가 있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자신이 주력으로 하고 있는 학문과 발견물에 체크표시를 하면 그에 관련된 퀘스트만 목록에 뜹니다. 이는 동선이 생명인 모험가에게 상당히 중요한 정보입니다. 모험을 해보시면 다들 느끼겠지만 이유없는 항해, 퀘스트 하나만을 위한 항해는 극구 지양하게 됩니다. 너무 오랫동안 항해를 해야되서 그런지 왠지모를 강박관념이 생기더군요..ㅡㅡ; 발견을 할땐 항상 동선체크를 하시기 바랍니다. 긴 항해동안 사이트를 보면서 하면 됩니다. 내가 지금 하려는 퀘스트, 퀘스트 완료주변에서 새로 받을만한 퀘스트,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지도를 발견하는 위치까지.. 지리같은경우 대부분 해상에서의 발견이 많지만 고고,종교,생물의 경우 1,2차 필드로 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상당히 귀찮은데요 그 횟수를 줄이기 위해선 퀘스트로 한번 필드에 나갈때 지도까지 왕창 같이 완료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퀘스트에서 해당필드를 클릭하여 그 필드에서 지도 발견물이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보는게 좋습니다. 필드의 발견물을 다 정복했을때마다 야릿한(?) 쾌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더이상 이 더러운 곳에 안와도 된다는 말이 되니까요 ㅎ 1.4 모험을 할땐 모험만? 많은 분들이 팁으로 모험을 할때 교역과 병행하라고 하십니다. 상당히 매력적인 일이죠..이왕 아프리카,인도,동남아까지 퀘스트를 위해 와서 후추나 육메등을 실고 가면 모험도 하고 돈도 벌고 1석2조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험을 하면서 교역을 병행하게 되면 이래저래 귀찮아집니다. 우선 각종 부스터를 챙겨야됩니다. 가뜩이나 지도등으로 인벤도 모자라고 이래저래 템도 캐다보면 은행창고가 40개라도 모자라는 경우가 생깁니다. 대부분 창고케릭이 리습에 있으므로 수시로 창고정리를 하기에도 벅차죠 또한 교역을 병행하게 되면 동선이 꼬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득 교역품을 실고 가다가 다음 퀘스트를 위한 도시를 지나치기도 일수고 교역품을 바자로 팔기도 귀찮고 가장 중요한 항해속도가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모험을 할땐 모험만 하시기 바랍니다. 우린 발견물 올클이 첫째 목표이고 이미 돈은 쓸만큼(?) 충분히 있습니다. 돈버는건 나중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험을 하다 접종시에는 거점회항을 적극 활용하사기 바랍니다. 24시간 게임만 한다면야 회항스킬이 필요없을지 몰라도 하루에 3~5시간 적당히 즐기는 유저의 경우 회항이 상당히 편리합니다. 보통 퀘스트의 경우 의뢰도시 주변에서 하는 퀘스트와 유럽의뢰도시에서 아프리카나 카리브, 동남아로 가는 퀘스트로 나누어집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유럽-> 인도,동남아 퀘스트는 동선이 정말 최악이죠. 그래서 접종 한두시간전 이런 퀘스트를 받아서 인도나 동남아까지 간후 퀘스트를 완료하고 유럽으로 회항을 시킨다면.. 시간을 상당히 줄일수 있겠죠. 뭐 어디까지나 선택입니다. 난 죽어도 동남아 온게 아까워서 육메를 실고 가야겠다 하는 분은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ㅎ 이글은 첫째도 둘째도 발견올클만을 위한 글이니깐요 1.5 부관은 누구를 고용할까요? 저도 항해중 작성하는 글이라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부관을 빠뜨렸군요 ㅎ 일단 모험용부관은 한명을 고용하느냐 두명을 고용하느냐가 첫 선택이 될껀데요. 전 한명만 고용하길 추천합니다. 보통 첫부관으로 고고,종교,보물등의 부습이 있는 부관, 두번째부관으로 생물,지리부습이 잇는 부관을 고르는데요. 사실 지리랑 생물은 부스터 부관이 크게 필요없습니다. 지리는 최대 필요스킬요구랭이 인식10 지리12로 상당히 낮은편입니다. 걍 꾸준히 발견하다보면 랭작이 필요없는 수준이지요 생물학은 최대 요구스킬랭이 15랭이지만 발견물이 엄청나게 많은 이유로(440개) 별다른 랭작과 부습이 필요없습니다. 물론 부관을 제외한 부스터는 다 필요하겠지요. 모험부관은 모험이 끈나면 쓸모가 없어집니다. 평생 모험만 할게 아니면..(사실 그러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습니다.) 다른군인이나 상인부관을 고용해서 모험으로 미리미리 키워놓는게 훨씬 효율적이겠죠..나중에 모험부관 자르고 다시 키우려면 정말안습이니깐요 ㅎ 그래서 모험부관은 1명,.. 다비드만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비드는 까다롭고 발견물이 생물처럼 많지 않은 고고학,종교학,보물감정학문에 인식,탐색,자따까지 모두 부스팅을 시켜줍니다. 덤으로 이탈리아,그리스,터키,라틴어까지 언어보조를 해주죠. 결국 부습이 필요없는 지리,생물,미술을 제외하고 모든걸 다 커버해줍니다. 다비드 원츄~!!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전 모험주케릭에 군인부관3명,다비드1명 따라다니는 부케릭에 상인부관4명을 배치햇습니다. 컨텐츠를 최대한 많이 즐기려면 필요한 부관이 많기 때문이죠. 군인부관3명은 쟁용,적강용 부관이 필수이기때문이고 상인전용케릭은 생산계스킬 부스팅+1이 필수입니다. 그래서 전 상인부관4명 에마,니코라,발레리,클라우디아를 고용했습니다. 에마는 봉제부습에 귀금,보석거래를 유일하게 동시에 가지고 있는 최고의 부관이죠 니코라는 유일하게 연금부스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공예부습까지 가지고 있죠 거기에 공예,주조에 필요한 공업품거래,광물거래까지..또한 채집부스팅에 방화스킬까지..덤으로 보관부습도 있군요 ㅎ.. 에마에 버금가는 부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레리는 주조특화 부관입니다. 주조부습에 총포,무기거래에 조선까지 부스팅을 해줍니다. 상당히 유용하죠. 클라우디아는 조리부습에 기본적인 거래스킬부습,그리고 낚시부습을 해줍니다. 이렇게 상인특화케릭에 상인부관 4명을 고용하게 되면 모든 생산스킬+1 부습에 채집 낚시 보관 부습에 각종 유용한 거래스킬까지..중복을 많이 피하고 고루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어쩌다보니 이야기가 좀 다른쪽으로 가버렸는데..ㅡㅡ; 여튼 모험은 부관 키우기에 가장 좋은 직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기껏 들어오는 경험치는 상당히 적은데 그나마 모경치가 전부이고 항해일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돌려막기를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해당 필요한 회계나 부함장 능력치 100띄우는건 물론이고 올100 슈퍼부관도 쉽게 만들수 있죠 모험이 끈나고 상인, 군인으로 돌아갔을때 이런 부관들은 큰 힘이 됩니다. 미리미리 키워두자구요 ㅎ 1.6 지도발견보고는 언제쯤? 보고는 크게 두종류가 있습니다. 퀘스트 보고와 지도를 통한 발견 보고가 있는데요 퀘스트 보고야 해당 의뢰도시나 주점여급을 통한 보고만 되므로 별 문제가 없는데 지도로 발견을 한 발견물의 보고가 문제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지도발견보고는 짬날 때마다 각 우대보고 엔피씨에게 가서 보고를 하는데요. 전 가급적이면 모험이 거의 끈났을때 일괄적으로 보고를 하는것을 추천 합니다.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이 드실텐데요 확실히 짬날대마다 보고를 하면 알선서의 획득,작위를 일찍받을 수 있다, 명성의 압박 에서 조금 여유로워진다의 장점이 있지만 보고를 나중에 하게 되면 두가지 큰(?) 이득이 있습니다. 첫째로 사교랭작 때문입니다. 사교랭은 투자를 통한 방법과 발견물 보고에 의한 방법으로 올릴수가 있습니다. 투자를 통한 방법은 논외로 하고 발견물 보고에 의한 방법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면 당연히 보고를 할때 사교가 우대인 직업으로 보고를 하는게 랭작에 필수입니다. 그런데 사교가 우대인 모험계 직업은 오로지 사제와 예술가밖에 없습니다.(대충 확인했기때매 다른직업이 또 있을수는 있습니다.) 결국 사교랭작을 병행하려면 보고를 할때마다 직업을 다 바꾸어서 해야된다는 말인데요. 차라리 비우대로 보고를 하고 말지 이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사교우대직업전직퀘하고 보고하고 다시 주력학문전직퀘를 하고...정말 비효율적이죠.사실 사교랭작은 그렇게 필수로 해야할만큼 중요한 랭이 아닙니다. 부습도 상당히 많구요 모험관련퀘중 사교10랭을 요구하는 퀘도 있습니다만..이건 투클라를 돌릴시 한클라에 사교부습을 몰아줘서 충분히 커버가 되죠..하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 아니겠습니까? 투자 수십억을 통한 사교랭작보다는 미리미리 사교우대직업으로 사교랭작을 발견물보고를 통해서 해놓는다면.. 나중에 막대한 자금과 노력을 조금이나마 경감시킬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쓸데없는 지도로부터의 해방때문입니다. 기본적인 상식이라 다들 알고 계실테지만 지도는 미발견지도와 발견후 보고를 한 지도가 같이 나오게 됩니다. 문제는 이 발견후 보고에 따라 나오는 지도인데요.. 이 지도가 상당히 귀찮습니다. 이미 발견을 했으므로 두번다시 할필요가 없는 지도들이죠. 퀘를 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지도는 20~30장씩 막 쌓입니다. 유럽서고같은 경우 인도,카리브,서남미쪽 지도들도 많이 나오기때매 그 수량이 쉽게 줄어들지 않죠. 거기에다가 이런 발견한 지도들이 쌓이게 되면 겉잡을 수 없습니다. 지도이름들이 다들 비슷비슷하기때매 나중엔 내가 이 지도를 발견했나안했나 헷갈리게 됩니다. 투클라로 모험을 할시엔 더욱 혼란이 커지죠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발견한 지도는 나중에 보고하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발견한 지도는 보고를 하지 않는한 두번다시 나오지 않게 되어 인벤에는 발견하지 않은 지도들만 모이게 되겠죠 2.본격적으로 모험을 시작해볼까? 2.1 지리학 누가 저보고 모험 뭐부터 해야되요? 하고 물으신다면 전 지리학부터 시작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어디까지나 발견물 올클을 목표로 삼는 분들에게 말이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리학을 꺼려합니다. 극악의 동선때문이죠. 그래서 이런저런 팁들을 보시면 지리보다는 생물이나 고고학을 먼저 하라고들 하십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이왕 다 발견하실꺼 1,2차필드 진입이 없고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지리학을 먼저하는게 좋습니다. 고고학이나 종교 보물의 경우 지리가 선행인 퀘들이 꽤나 많죠. 이런학문을 하다가 지리때문에 퀘를 못하는 경우가 생길경우 짜증이 치밀어 오릅니다. 나중에 미뤘다가 하기도 귀찮구요. 가장 중요한 동선도 꼬여버리죠 ㅎㅎ 지리는 말그대로 기초학문이므로 다른 학문이 선행퀘로 있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더군다나 연퀘도 많지 않죠. 이래저래 복잡한거에 단련이 되지 않은 초보 모험가들에겐 괜찮은 학문인거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지리는 부습이 그다지 필요가 없습니다. 육분의(지리+2)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육분의는 탐색랭이 되시면 직접 캐셔도 되고 귀찮으시면 그냥 길사에서 사셔도 됩니다. 비싸봤자 50~150정도면 충분히 살수 있으니까요 퀘스트가 그다지 많지 않은 북해서부터 시작합니다..차근차근 지중해로 내려와서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 카리브까지 퀘스트를 깨나갑니다. 하루 모험을 끈낼때쯤엔 동선긴 퀘스트 완료후 회항으로 미리미리 귀찮은 원양항해를 마무리짓습니다. 직업은 지인이 없을경우 초반에 측량기사로 해나갑니다. 그러다가 돛조종 6랭이 되었을때 원양탐험가로 전직을 합니다. 부케야 낚시꾼이니 낚시가 우대이지만 주케릭은 그렇지 않죠. 하지만 이 원양탐험가가 인식 전문스킬에 지리,낚시가 우대입니다. 지리 조금만 하다보면 낚시는 금방 만랭이 됩니다. 나중에 학문에 따라 직업을 옮겨야 하는 주케인경우 낚시 우대인 직업이 오로지 원양탐험가 레인저밖에 없습니다. 레인저는 최고급 직업이므로 지리 초반에 시작하셨을때 낚시 15랭을 찍어놓으면 편합니다. 지리는 특별한 팁같은게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과의 싸움이죠.. 자카르타-호주 왕복 수십번 할때가 아마 최대 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꾹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ㅎ 나중에 더 더러운(?)일도 많으니깐요. 지리학이 끈날때쯤 이딴 모험 지리도 마스터 했는데 다른 학문은 밥이지 하는 묘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2.2 미술,고고,종교학 지리가 끈나셨으면 충만한 자신감(?)을 가지고 이 세가지 학문에 도전합니다. 30대 중반에서 모험을 시작하셨다면 지리가 끈난 지금 모렙이 대략 40중반을 넘어서고 있을겁니다. 이제 죽음의 지복을 시작할 시기입니다. 지복은 정말 필요악입니다. 안해도 안되며 많이 해도 좋지 않습니다. 발견시에 필요한 랭만 맞춰줄정도의 지복만 합니다. 너무 많이 하게 되면 모렙이 극으로 높아져 발견물을 다 발견하기전에 만렙이 되어버립니다. 모험할맛 안나죠..군렙만렙 만들고 포술랭 만랭찍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접기 쉽상이죠 탐색,자따랭 12~3랭이 될때까지만 지복을 해줍니다..사실 이정도 랭작하는데만해도 지도 수백장이 깨집니다 엄청난 노력과 자금이 필요하죠.. 지리 마스터로 치솟았던 자신감은 바로 사라집니다...눈물겹죠 ㅎㅎ;; 사실 부담이 너무 가시면 탐색 11정도까지만 맞춰 놓고 지복 스킬경치 꼽사리로 자따랭은 올릴수가 있습니다. 오로지 미술과 자따랭만 올라가죠.. 나폴리교회에서 정중히 부탁해봅시다. 절대 파티맺고 스킬경치 공유는 의무가 아닙니다. 그저 감사한 일이죠..정중히 부탁해서 도와주시면 감사한거고 아니면 그냥 마는겁니다. 탓하지 마세요 ㅎ 지복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여러 팁글이 있으므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튼 그렇게 미술,고고,종교에 필요한(보물감정도 탐색,자따가 필요합니다) 탐색 자따랭을 갖추셨다면 본격적으로 발견물을 발견해봅니다. 지복을 위해 도적으로 전직하셨으니 미술부터 시작합니다. 아마 장신구+2 미술부습은 다 있으실꺼고 역시나 북해서부터 차근차근시작해봅니다. 지리,지복을 하셨으므로 명성이나 랭에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미술은 유난히 베네치아 가는 일이 많습니다. 베네치아가 미술의 보고이기 때문이죠. 자..베네치아에 도착할때마다 종교화지도를 뽑아서 베네 창고케릭에 저장해둡니다. 지도로 버렸던 자금을 지도로 다시 회수하기 위함이죠. 이는 다른 학문을 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서고는 구지 찾아가서 책읽고 랭작을 할 필요는 없으나 베네치아는 다르죠..베네에 들를일이 있다면 서고는 꼭 들러서 지도를 뽑습니다. 은근 짭잘합니다.. 베네에 수백번 들어가야되니 적어도 지도가 썻던 자금을 회수하고 남을정도로 모입니다. 여튼 그렇게 미술을 하다보면 어느새 미술발견물도 거의 다 발견해서 더이상 할게 없어집니다. 미술이 동선은 좀 짜증나지만 어쨋든 유럽한정 발견물이고 발견도 거의 대부분 도시라 금방금방 발견이 됩니다. 이제 발굴가로 전직을 합시다. 고고학을 할차례입니다. 이미 탐색 자따랭이 충만한 상태이므로 무리없이 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고고학퀘로 사학가로 전직을 합니다. 어차피 발견물이 있으니 전직하는데 문제되는건 없습니다. 사학가는 탐색,자따,고고,종교학이 우대스킬입니다. 한마디로 고고와 종교를 같이 병행할수 있는 직업이죠.. 이렇게 고고학 종교학을 닥치는 대로 발견하다보면 어느덧 고고학자로 전직할 수 있는 랭이 되어버립니다. 주저하지말고 고고학자로 전직을 합니다. 고고학자는 단연 모험가 최고의 직업중 하나입니다. 고고학이 전문스킬에 인식,탐색,자따,고고,종교,미술이 우대인 직업입니다. 그동안 미루어두었던 남은 미술퀘 포함 고고 종교 미술퀘를 정복합니다. 양이 상당히 많지만 1석3조란 마음을 갖고 꾸준히 발견물을 늘려갑니다. 발견물마스터의 꿈을 가지고 말이죠 2.3 보물감정,생물학 사실 보물감정과 생물학은 특별한 팁이 없습니다. 마지막에 했던 학문들이라 그런지 지겹다는 기억만 남아있군요..;; 머 생물은 극후반 레인저가 지리 생물관련 우대직업이라 미쳐 못했던 지리퀘를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거말고는 딱히 말씀드릴일이 없네요 3. 마치며... 그동안 모험을 하며 느끼고 도움이 되겠다 싶은점은 다 적어서 그런지 글이 상당히 길게 되어버렸네요..머 끝까지 읽어주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나마 모험이라는 어려운 직업을 선택했을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므로 타 팁글과 중복되거나 반대되는 점이 있다고 태클 거시는건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타 팁글을 두루 훑어보지 못한 관계로 ㅎㅎ; 모험...정말 힘든 직업입니다.. 자기와의 싸움인데요..끝까지 의지를 꺾지마시고 열심히 하셔서 꼭 모험 올클이라는 대업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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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