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7-09 10:20
조회: 9,783
추천: 3
칙명퀘로 회피랭작시의 팁회피랭작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칙명퀘를 추천드립니다. 산티아고에서 집정관에게 '카리브 해적 토벌전'이라는 퀘스트가 그것입니다. 회피랭작 자체도 훌륭하게 되거니와(몹들이 집중장전을 써서 엄청난 속도로 포격합니다) 보급항이 매우 가깝다는 것이 이유가 되겠습니다. 보급항은 그랜드케이먼입니다. 여기서 모든 필요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혹시 신섭이라 아무것도 구매할 수 없다면 안되겠지만... 천사상, 마호가니판 정도만 구매가능하더라도 충분합니다. 마호가니판은 5개 단위로 삽니다. 행운권을 얻기위해서고요, 가장 싼 돛, 가장 싼 대포로 무장합니다. 500두캇짜리입니다. 그리고 천사상을 장착합니다... 끽해봐야 총합 20만 두캇도 안됩니다. 보급은 자재 200개, 물빵 반반을 싣습니다. 어차피 운용쓰고 버티고, 순식간에 장비가 파괴되기 때문에 물빵 다 실어도 됩니다. (싼 장비라도 다 달아 놓아야 장갑 내구도가 떨어지는 속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장갑만 달고 하면 한 탐도 제대로 못버티지만, 다 달아 놓고 하면 두 탐 하고도 내구 약간 남습니다^^ 랭이 오를수록 내구도 떨어지는 속도가 감소합니다. 3랭에선 두 탐, 8랭에선 세 탐.. 이렇게요~) 출항 후, 그랜드케이먼에서 정 남쪽으로 내려옵니다. 딱 20초 정도의 거리만 나와도 바로 포착됩니다. 포착되면 바로 퇴각선 쪽으로 내달려야 합니다. 시작하면 몹이 2(제독쪽):4:2로 포진해 있는데, 그중 제독이 아닌 두 마리가 있는 쪽으로 방향을 틉니다. 이게 가장 빨리 퇴각선으로 갈 수 있습니다. 뭐.. 퇴각선으로 가는 요령은 따로 기술하지 않겠습니다 -ㅇ- 퇴각선에서 회피와 운용, 화염탄 방어를 켭니다. (화염탄 방어가 없더라도 무방합니다. 저는 회피3랭부터 시작, 부스터 없었습니다.) 회피가 항상 켜져 있는지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괜히 수리 구조만 열심히 하느라 정작 목적인 회피를 잊을 때가 있더라고요...(제 얘기입니다...-_-;) 퀵슬롯은 소화, 수리, 행음, 회피, 운용, 구조, 예비돛 정도면 됩니다. 한참 맞다보면 몹들이 포탄이 떨어져서 결국 백병을 하러 옵니다. 그러면 그냥 돛을 올려서 퇴각하시거나, 그것도 귀찮으면 정전협정서 혹은 토박이 해적 상납품을 쓰시면 됩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칙명퀘는 누구든 다 해야하는 퀘스트이므로, 선행퀘를 따로 할 필요가 없다. 2) 보급항과 회피랭작지점이 매우 가깝다. 3) 보급하는데 돈이 최소로 든다. 4) 시간당 회피 랭크 경험치도 가장 높다.(아마도-_-) ---------------------------------------------------- 댓글보고 추가합니다. 시간당 경험치는...정확하게 낼 순 없지만, 포착 후 종료까지는 10~11분이 소요되며 경험치는 약 1300정도입니다. 얼렁뚱땅 계산을 해보자면... 재포착 1분 잡고 3탐 연속이면 약 35분이겠고, 보급 5분걸린다고 하면 40분에 4000정도... 결국 10분당 1000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간당이라면 6천이 되겠죠..-ㅇ-; 6천은 확정적 숫자이며, 본인의 역량에 따라 더 오릅니다.
EXP
1,386
(93%)
/ 1,401
|
l밀로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