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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13:57
조회: 9,068
추천: 1
신(新) 도시 분석 총 정리 - 개척지(1)벌써 이렇게 흘렸는지도 모릅니다. 리스본 광장이나 은행 앞에서 외치기만 했던 제가 이젠 남부럽지 않을 상인이 될 줄 누가 알겠습니까? 그만큼 과거 대항온의 끝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카리브와 인도 아니야?" 라고 생각하던 시대를 지나서, 이제 몇 달 아니, 늦어도 내년 후에 동아시아까지 갈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동아시아에 대해 알고 싶다면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85&l=469 를 참조하세요) 서론이 조금 길었고 지루하셨나요?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난 2006년 11월'Aztec(이거 언제 시작 되었는지 찾아다니느라 죽을 뻔 했습니다.)' 이후 많은 업데이트로 인해 공개된 중남미(카리브 5개 도시 제외), 동남아와 남태평양, 최근 일본에서 시작한 엑스트라 챕터에 등장한 도시까지... ※참고! 위에서 아즈텍 이후의 업데이트에 나온 수많은 도시들 중에서 유럽과 아프리카, 인도와 그 주변 지역 일대의 도시들은 제외했음을 알리는 바입니다. 오해가 없음과 동시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누군가는 "에이... 그거 다 아는데 왜 합니까? 시간 낭비하십니까?" 라고 핀잔도 들리겠지만, 이제 막 대항온을 처음 시작한 유저나 아직 이들 지역에 가보지 않았거나 또는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유저들 여기 주목해 주십시오!!! 하도 팁이나 베스트 팁에 없어서 급기야 대항온 3대 정보 사이트(인벤, 미르, 두부)를 뒤지기까지 해서 찾아낸 도시 분석 총 정리의 시간!!! 그 중에서도 오늘은 개척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개척지! 사전적 의미는 '개척 중 또는 개척하여 얻은 땅'인데, 현재 대항온에서 '개척지'로 불리는 곳은 우선 각 국가의 영지로 되어있는 중남미 동해안의 6곳+영지는 아니나 중요한 곳인 리마, 암보이나, 타르나테 총 9곳이 개척지로 되어있습니다. 이들 중에서 위도 순으로 그랜드케이먼(잉글랜드), 트루히요(에스파니아), 윌렘스타트(네덜란드)를 이번 판에 다루고, 나머지 도시들은 각각 3곳씩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영지로 되어있는 중남미 동해안의 6곳은 모두 각 나라의 모국어만 통용되고 있으며(편의상 나라를 도시 옆에 적었으니까 이해하셨으리라 믿고.) 발견물 카드나 일부 물품을 납입하게 되면 공헌증을 드리는데요. 나중에 전용함이나 마이 레시피를 하고 싶다면 공헌증을 많이 모으시고, 필요 없다 하시면 사람 많이 모이는 곳에서 1장당 20만 가량 내놓으시면 게 눈 감추듯 사라집니다. 아, 참고로 개척지의 상업도가 한 20,000정도 나왔다면 그 도시의 도구점에 비취반지가 나올 건데, 비록 비싸지만, 캘리컷에서 하는 상인 레벨 해제 퀘스트의 준비물 중에 하나니까 잊지 마시길... 1.그랜드케이먼(잉글랜드) 일단 교역품 위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나오는 도시들마다 이런 식입니다. 잊지 마세요. 붉고 굵은 글씨는 투자 및 발전 품목입니다. [소, 어육, 땅콩, 커피, 파인애플, 은, 데킬라, 프란넬] 여기로 말할 것 같다면(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우선 개척지 중에서 보관 랭작 및 귀금속 거래를 할 수 있는 도시들 중에 하나입니다. 왜냐고요? 보관의 경우, 투자를 하게 되면 파인애플이 나오기 때문에, 근처의 산티아고와 왕복해서 보관 랭작을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죠. 그리고 파인애플을 포함해서 같이 투자나 발전도에 의해서 나오는 데킬라와 땅콩 등 지역 명산품을 북해로 가져다가 팔고, 북해의 명산품과 무려 40만 이상 투자해야 나오는 프란넬을 카리브에 팔 수 있는 명소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 그리 좋은 곳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잠시 후에 소개할 트루히요만큼이나 중남미의 다른 개척지 가운데 거의 안쪽이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무엇보다 근처에 해적이 많습니다. 근처에서 군 렙을 키우실 유저 분들이 아니시라면 그저 보관 랭작을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2.트루히요(에스파나아) [어육, 돼지, 커피, 옥수수, 올스파이스, 은, 머스켓총] 이곳의 경우, 가장 쉽게 올릴 수 있는 거라고 한다면 아마도 귀금속 거래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투자를 하면 은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ㅎㅎㅎ(그랜드케이먼도 비슷합니다.) 다만 장점은 여기까지. 지금부터는 그랜드케이먼과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 단점입니다. 미르에 비슷한 글이 있어서 살짝 정리한 것임을 양해바랍니다. 우선 뚜렷한 교역품이 없습니다. 있다면 아주 많이 투자와 발전을 반복해야 나오는 머스켓총인데... 가격이 1개당 시세 100%일 때 무려 6,063 두캇!!!(참고로 세비야(30만 이상 투자시)와 바르셀로나의 경우 같은 시세에도 불구하고 고작 3,000두캇도 되지 않습니다.) 이 정도 가격에 교역한다고 한다면 “나 게임 포기요.(실제로는 아닐 것 같지만)”라 하실 분들이 많습니다. 다음으로 트루히요가 단점 투성이(에스파니아 유저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인 이유는 그랜드케이먼보다 너무 멀기 때문입니다. 해적 많기는 대동소이(이른바, 도토리 키 재기)이고요. 아무튼 군 렙이나 귀금속 거래 말고는 딱히 할 것이 없다고 봅니다. ※참고! 잠시 후에 소개할 윌렘스타트까지의 개척지들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초반에 어육이 그냥 나온다는 겁니다.(지금은 대다수 투자를 해서 발전이 많이 됐지만 말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조리에 능해서 농장을 세인트루시아에 두었으며, 거기서 나무열매가 많이 나온다면 대박입니다. 조리 12랭에 할 수 있는 ‘소금구이 생선의 조리법(비법서-카리브 요리/어육 3, 나무열매 1 소모)’을 사용하면 행동력 +70의 음식이 우수수 나옵니다. 그걸 리스본에 갠상으로 팔면 돈이 많이 들어옵니다. 참고하세요. 3.윌렘스타트(네덜란드) [어육, 통나무, 금, 담배, 올스파이스, 사이잘마, 고구마, 사탕수수, 네덜란드 편사] 앞의 두 개척지 보다 그나마 나은 개척지인데, 우선 생산/거래 스킬 중에 여기서 랭작이 제일 편한 것은 공예와 보관/귀금속 거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귀금속은 금 때문에 이해가 되지만, 웬 공예하고 보관이냐고요? 공예 1랭에 통나무를 목재로, 6랭에 사이잘마를 종이로 만들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거든요. 또한 통나무로 자른 목재는 그 자리에서 목재 가공으로 만들거나, 금하고 함께 상납품을 할 수 있거든요(레시피는 알아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쓰고 싶어도 지면 관계상 어쩔 수 없어요.). 금만 놓고 본다면 마라카이보와 같이 부메랑하시면서 귀금랭작을 할 수 있고(단, 마라카이보 근처에 해적들 있습니다. 조심...), 중남미에서는 리우와 비슷한 가격에 얻을 수 있는데, 리우와 다른 점은 리우보다 거리가 가까운 것이 장점이라면 왕복 할 수 있는 퀘스트가 없다는 것이 단점일수도 있겠지요. ^^;;(산토도밍고나 포르토벨로까지 가서 퀘스트 하기가 좀 귀찮으신 분들의 이야기...) ※참고! 혹시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여길 주목하세요. 제가 폴투인이라서 그렇지만, 리스본↔포르토벨로 거리를 따져본다면 리스본에서 출발할 때보다 도착할 때가 제일 어렵습니다. 왜일까요? 그건 포르토벨로를 포함한 카리브 일대의 해풍이 거의 동풍 내지는 북동풍(북풍도 가끔 있음.)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제 개인농장이 있는 세인트루시아 섬에서 윌렘스타트를 지나 포르토벨로로 가는 길은 서쪽으로 방향을 틀고 가면 쉽게 도착하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역풍이라 고생이 말이 아닙니다. 해적이 많은 건 당연지사이고요. 따라서 원클 유저 분들 중에서 혼자 가시기 어려운 분들은 그 쪽으로 매일 가시는 유저 분들께 도움을 청하시는 건 어떤가요? 물론 자신이 경계 스킬과 정전협정서와 상납품을 가지고 있어서 원클로도 가보겠다면 보급에 유의 하시면서 대략 20~30일 내외로 카리브에 오실 수 있습니다. 휴... 처음 팁 게시판에 쓴 건데, 너무 힘들게 왔네요. 언제 또 나올지 모르지만, 개척지 2탄도 기대하시고요 뭐... 가끔 드리는 말씀이지만, 보충 팁이나 오타, 기타 의견이 있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에오스 서버의 스터가(캐릭터:민스터)입니다. (P.S. 에디터인가? 잘 쓰는 방법 팁 게시판에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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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