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렇게 팁이라는걸 올립니다.

제목은 거창하지만 내용이 정말일지... ^^...

낚시... 의 종류는 일단 두가지의 형태로 나누어 집니다.

1. 항구 안의 낚시
2. 항구 밖의 낚시
   2.1 근해 낚시
   2.2 원해 낚시 (?? 원양 어업?)

1. 항구안의 낚시

  제가 모든 항구안에서 낚시를 전부다 해본건 아니지만. 왠만한 항구에서는 낚시를 1시간 정도는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좀 비참합니다..
  주점과 방파제(쉽게 낚시가 되는곳을 방파제라고 하겠습니다)를 왕복하면서는 정말 약간의 이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특이한점이 방파제에서 낚시할때 가끔 돈으로 안바꾸어주고 곧장 화물칸으로 이동되어지는 물고기 들이 있습니다.
  ex> 삼치, 참돔, 놀래기(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음) (제가 알아낸거 3개)

놀래기함부르크에서 꾀나 잡아 보았습니다. 상점가 400언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참돔카사블랑카에서 잡았습니다. 상점가 100언정도 입니다.
삼치마데리아 카사블랑카에서 잡았습니다. 상점가 400언 입니다.
(추가로 알게 되신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대구 - 프리머스
더블린 - 연어
아르긴 - 창꼬치

 자아 기다리시던 한개. 
위에서 보셨듯이 항구안에 낚시는 카사블랑카가 최고입니다. 낚시랭 5정도 부터는 2번 스킬사용에 삼치 1마리 정도는 올리더군요. 이게 적은듯한데 만만히 볼께 아닙니다. 행동력음식 20이면 보통 700이고 사게는 500에도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전은 뽑죠? 거기다가 랭크가 높아질수록 삼치가 올라오는 양은 정말 마니 늘어 납니다. 낚시랭 9랭에는 1번 스킬 사용에 4마리까지 올려 보았습니다. 삼치 200마리를 모아서 팔았더니 순이익이 8만이더군요.

 여기서 또 한개.
 모든 물고기는 모국(아시죠? 자기가 태어난곳의 국가)와 동맹이거나 영지인곳에서 제값을 받습니다. 다른 영지나 다른나라동맹항에 가면 제 값을 못받습니다.

*제가 낚시 해본곳은 북유럽의 런던 남쪽부터 지중해, 동지중해까지 입니다.

2. 항구밖의 낚시.

  항구 밖에서 즉, 배타고 나가서 낚시를 하는것을 말합니다. 낚시랭이 9인가 10인가부터 낮은 물고기들이 이젠 4마리씩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오옷.. 이정도까지 오셨으면 20일안에 물고기 200마리는 정말 식은죽먹듯이 잡아 버립니다. 드디어 낚시꾼의 햇빛은 비추는가?
  그래도 상인들의 원거리 무역이나 기타 뺑이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치입니다... 그래도 지금까지의 비참함 보다는 훨씬 수월해지는 것이지요...

2.1 근해 낚시.

  근해.. 흔히들 항구 밖에 나가면 바로 돛을 내린 상태에서 낚시를 하는 것입니다. 이작업은 초보 강태공들에게는 추천합니다. 하지만 낚시랭이 좀 높다 하시는 분들은 비추천에 들어 갑니다..
  근해는 저역시 많이는 해보았지만 그리 좋은 어장은 못보았습니다. 아차차 서아프리카 어느 지역 앞에 가니까 참돔이 80%정도 낚이는 곳이 있더군요. 이곳이 제가 생각나는 가장 좋은 곳입니다. 런던 약간 북쪽에 연어 낚는것도 다들 추천 하시더군요. 전 직접 안해봐서 모르지만 이것도 꾀나 짭짤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구 앞에서 낚시를 할꺼 같으면 카사블랑카 남쪽 지방으로 잡는것을 추천합니다. 이쪽 해역은 참돔이랑 삼치가 아주 실하고 효자 입니다..

2.2 원해 낚시.

  낚시를 하면서 가장 많이 하게 되는 낚시.. 멀리나갈수록 좋은 물고기가 잡히는가? 이것도 포인트 부분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연구를 했으나 아직 정리가 많이 못되어서 난감하지만.. 그래도 좋은 어장 하나를 추천할려 합니다.

팁.
  마데리아주변을 돌면서 낚시를 하다보면 갑자기 정어리랑 고등어가 낚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에서 다랑어와 기타 고기들이 잘 잡히는거 같습니다.
  라스팔마스 동쪽 섬 남쪽 아이디가 흰색으로 바뀌는 경계점에서 흰색으로 바뀌지 않고 연초록일때의 부분. 이쪽은 해적들이 좀 극성이지만 그래도 연한 녹색일때 주변에 포인트를 잘 찾아 보면 다랑어가 열심히 올라 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딱히 콕 집어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낚시 부스터 정리
캐리비안셔츠(봉제 제작) - 낚시+1
해양생물도감(장신구) - 낚시+1
숙련된어부의낚시대 - 낚시+1

허접하지만 여기서 제가 쓸말은 끝났습니다.

낚시만 하면서 게임을 하기는 많이 힘든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낚시를 하면서 여러 사람을 보았는데. 선원 1명만을 데리고 바다에 나와서 낚시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시는 분들을 보면 저도 역시 한명의 강태공으로서 자부심을 느끼지요.

여러분들도 게임에 지쳐 잠시 쉬고 싶을때 낚시를 권해 드립니다. 손맛은 없지만 알수없는 이끌림..

상어를 잡았을때의 통쾌감. 다랑어의 대량 판매에 성공하여 기쁜마음..

이런것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상 아레스 서버 '캡틴Q'길드 와리 였습니다.-

P.S 앞으로 대항을 더 즐기고 싶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 모두 즐거웠고요.. 이글을 읽으시는분들 모두 즐거운 게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