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론 수용소에서 빠져나와 리스본으로 가는중 고달픈 마음을 달래기위해 스샷게시판을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아란교관아빠님을

 

비하하는 댓글이 몇개 있네요. 저와 관련된 일은 아니지만 우리 카페 사람이니 크게 뭐라고는 하지 맙시다 ㅎ

 

이런...서두가 길었네요.

 

제가 말하고 싶던건 전렙 52. 만렙 마레샬님들에겐 별거 아니지만 저에겐 대단한 거예요ㅋ 피크 타임을 이용해 겨우 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