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구 마카오 증 작업장에서 유명했던 친굽니다.
예전에는 잠수타면서 강증 얻으려고도 했고...
그래서 뭐 사람들이 함탈 시키기도하고 등등.. 잠수를 막았습니다.
그런데 점차 차도를 보이는가 싶더니
이제는 아주 꼬장을 부리는군요 -_-...
사람이 한 10명 넘게 정도 있었는데..
이친구가 꼬장을 부리기 시작하더군요 몇분은 그래서 그냥가시고..
꼬장을 4~5분동안 부리고 있길레 제가 꼬장 그만 부리라고 하니
xxxxxxxx라고 하더군요 -_-...
사람들 한테 피해주는 이런 사람 어떻게 안되나요 ...

이 스크린샷에 나오신분들은 다(배사장과 저 제외) 가렸습니다.
원본은 따로 소장중이니 공개를 요구 할 시에는 동의를 얻은 후 공개하겠습니다.

 

시간은 05.18 pm10시15분~20분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