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이라는 것은 항상 유리할 수만은 없습니다.

둘다 좋~다고 달려듭니다. 그동안 도움을 준 것도 있고해서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썰려주기로 합니다.

 

 

고객만족 서비스~정신, 물론 모전. 지난 번 처럼 약탈명령서를 던지지나 않을까 내심 기대해 봅니다.

 

 

더 많은 서비스를 원하시는 고객들에게 이 한 몸 바쳐드립니다.

 

 

매우 기뻐하시는 예전 고객님.

 

 

적절한 타이밍

 

 

외과는 부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