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앞에서부터 따라붙었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새로 장만한 터갤을 타고 카나로 신나게 달리더구나 안타깝도다.

파루에서 조숙할때부터 지켜봤다. 손젓기로 이제 만랭을 앞두고 있으니, 안타깝도다. 해적의 생명은 노젓기와 수탈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