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3일 정해놓고 5팟기준 소규모 대해전 보다는 국가중심(국가내 모든유저) 공성전 개념이 도입되면 더 멋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공격자 입장에서는 배를타고 성문부수기(?)나 육지에 상륙해서 공격하고 성을 차지한 국가는

성내에서 방어형식으로 대포를 쏘거나 항구밖으로 나가서 공격자에게 대응을 할수있는 방식으로 만들고

성을 차지한 국가는 도시 안정화를 위해 투자를 열심히 해야 주민들의 충성도가 유지되고 교역소 물품을 타국가에

비해 관세없이 공급받을수 있고(요건 현재방식) 투자를 열심히 않하면 충성도가 내려가 타국가가 공격할시에

방어자에게 불이익이 있고 공격자에 이익을 주는 방식으로 만들면 MMORPG하는분들의 유입도 되고

기존유저도 더 재밌게 즐길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1%도 않된다는것~ 이 문제겠죠 ^^

요렇게 바뀔라면 전체적인 시스템이 확봐꿔야 하는데 차라리 대항온2가 나오는게 빠르겠죠

확장팩이 지역넓히기와 교역품 늘리기 정도에 너무 치우치는것 같아서 아쉬움에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