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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9 01:33
조회: 928
추천: 1
대해전 도시가 영지라면?음.. 그냥 한번 심심해서 생각해본건데요..
대해전 대상 도시가 영지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런 글이 이전에 잇었는지 모르겟네요. ^^ 대해전 승리해서 대상 도시를 뺏어와도... 결국 투자해서 한시간 만에 깃발바꾸는... 결국 대해전은 대인전 축제.. 전공올릴기..등의 컨테츠는 되지만.. 자국의 영향력(국력?) 발휘에는 전혀 도움이 못되는것 같아서요. 생각하다가 몇가지 타당성을 생각해 봤습니다. 대해전 승리로 인하여서 대상도시가 자국 영지로 바뀐다면... 첫째 일단 다음 대해전까지 대상도시를 못찾아 오겠죠. 둘째 지금 각국 영지의 수가 불균형한데.. 이점에 대한 해결책이 될수도 있겠죠. 셋째 대해전 보이콧 현상을 해결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런 장점들이 있는 반면에 단점도 있겠죠. 예를 들면... 군사력 불균형으로 인해서 영지도시가 하나도 없어지는 국가가 생길수도 있고... 한 국가가 독점하던 무역 루트(향료,총포 등등)가 달라질수도 있고요.(이건 단점이라고만 할순 없겟네요) 어째든.. 이런거 한번 토론해봣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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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