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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14:29
조회: 1,151
추천: 3
나도 스폰서, 의뢰인이 될수 있다면유저간 커뮤니티 증진 및 콘텐츠 강화를 위해 하기의 내용이 추가된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전제 : 주요 도시에 브로커 NPC를 둔다. 브로커를 클릭하면, 스폰서 제공, 의뢰 선택 - 두가지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다. 1. 모험가 스폰서 스폰서가 특정발견물 카드를 발견해온 자에게 수고료를 지불한다. 예)브로커에게 상금 200,000 두캇을 공탁하고, 듀렌달의 발견물 카드 를 구해오는 의뢰를 한다. 누군가가 그 의뢰진행을 클릭한 후 의뢰 완료하면 의뢰완료자는 공탁금을 받고, 스펀서는 발견물 카드를 수령한다. 근데 위 예의 경우 공탁금이 너무 적으므로 아무도 의뢰를 안 할테니 스폰서가 손가락만 빨다 의뢰를 최소하는 경우 가 되겠죠. -( 단, 발견물카드 뿐 아니라 발견물 자체를 늘리는 문제는 추가 고려가 필요한부분 ) 2. 상인 스폰서 스폰서가 특정 물품의 조달의뢰하여 조달원가 포함하여 수고료를 지불한다. 예)오슬로에서 스폰서가 브로커에세 상금 1천만두캇을 공탁금으로 걸고 사금 500개 배송을 의뢰한다. -금세공 온라인위해 누군가가 그 의뢰진행을 클릭한 후 의뢰 완료하면 의뢰완료자는 공탁금 받고, 스폰서는 나중에 접속하여 그 사금을 챙긴다. -캘커타는 재단용 도구 수요가 있을테니 아이템 배송도 가능하도록 3. 군인 스폰서 스폰서가 악명이 있는 유저에 대한 현상금을 건다. 요건 설명이 필요 없을 듯, 단 보너스로 해당 유저의 아무물품이나 수탈한 것을 제공해야 의뢰가 완성된다는 옵션은 추가고려할 만한 부분.... 이러한 시스템이 있으면, 재미가 있을라나요...........? 글쎄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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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네 : 봄비처럼
오베부터 가끔 했다 안했다 했습니다
아레스썹에서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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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