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이아 서버의 

런던 3번 길사 Gaia의 부마스터 Koenigstiger입니다.



제가 토론의 주제로 발의하고자 하는 것은 

제목과 마찬가지로 이제 앞으로 ' 1년 뒤의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바라보자' 라는 것입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온라인 게임이란 것은 

패키지 게임에서 느껴왔던 클리어의 목적이 아닌 

접속한 개인이 가상의 공간 혹은 집단 중에서 하나의 점이 됨과 동시에 

다시 그 점이 가상의 집단 혹은 공간의 주체가 되는걸 의미 한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이는 가상의 공간 혹은 집단을 제공하고 개발한 제공자가 명시하고 제시한 어떤 지향점 또한 

실제로 그곳에 주재하고 있는 사용자들의 의견과 방향 제시에 따라 

능동적으로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제공자의 'flexible'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실제 사용자가 그만큼 더 많은 기간 동안 더 많은 것을

원하기 때문이고 이러한 측면은 제공자의 실리적인 측면과 더불어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쌍방간의 신뢰를 얻는데 있어 유용함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 입니다. 

쉽게 말해 partner-ship이라고 할까요? 

물론 CJI나 KOEI가 과연 일반 유저의 이야기에 귀담아 듣겠습니까만...
 

여하튼 

그러한 개인적으로 온라인 게임에 품어왔던 또 그동안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플레이 하면서 품어온 생각으로 

우선적으로 2 가지 항목에 관해서 이야기를 유저 여러분들과 나누어 봤으면 합니다.


1. ' 地球 혹은 大洋 ' 이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더 이상의 지리적인 확장에서의 챕터가 존재할 것인가?

   - '대항해시대 온라인' 에서의 역사적인 관점과 흐름에서의 Boundary는 과연 얼마만큼일까?

   -  최종적으로 모든 해역이 열린 이후에 과연 대항해시대는 어떻게 진행을 할 것인가?

  
2. 지금까지 대항해시대 시리즈는 운송 수단이 오로지 '배' 뿐이었다. 그 이유는 항구 도시만

   있었다. 고로 내륙은 전형 상관 없는 곳이다?

   - 역사적 배경과 국가관을 다룬 게임인데 그러한 교역품이 단지 협소지역에서의 사고 파는 것으로 

     시세에 있어 인과 관계가 성립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물론 도시간에 차이점은 있겠지만 대항4에서의

     유행이라는 아주 좋은 컨텐츠는 어디 갔는가??? 그렇다면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유저 외적인 변수는 

     전혀 존재하지 않은 것 인가?

   - 대항해시대 온라인 - 이후는 대온으로 하겠습니다 - 에서는 내륙 지방으로의 연계가 필요치 않은가?

     신대륙의 땅덩이 보다 오히려 구 대륙의 내륙으로 보이는 땅덩이가 더 커 보이는데..

     그곳은 그저 배로 갈 수 없는 곳인가??
   
   - 내륙에 대한 컨텐츠에 대하여 작위와 챕터3 부터 나온다는 훈장 시스템을 혼합 강화하여 영지 제도를 도입

     하는것은 어떠한가? -역사적으로도 신대륙이라는 것은 이 당시에는 상당히 구미 당기는 내용이었답니다.. -

   - 또한 더 나아가 지금까지의 개척에 따른 지리적 확장 챕터 마지막 이후로써의 
     
     이를테면 새로운 직업 - 건축가, 부동산 매매업자  ^^ 등등 - 컨텐츠 도입은?

   
우리 많은 대항해시대 온라인 인벤 식구 여러분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더불어 제가 제시한 이런 이야기 뿐 만 아니라

실제로 많은 이야기들이....대항해시대에서 정말 필요하다면...또 필요함을 요구한다면...

KOEI & CJI... 이 분들 또한 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당신들 못지 않게 이 게임을 사랑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