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2-17 12:29
조회: 665
추천: 0
유저해적 소탕작전@안녕하세요? 아테네 써버에서 라스팔마스부근이 위험해역 이었을때 바바겔로 악명 1만올린
멍청한 해적입니다.. 지금은 악명 올린거 정말 후회는 하지만.. 아테네 서버에서 오늘부터 악명 팍팍 내릴생각입니다.. 지금부터 본론에 들어가지요 ㅎ 잡담이 너무 길었내요. 재가 문뜩 여러 글을 보다가 떠오른 생각입니다.. 이런생각 가지신분은 많겠지만.. 정작 글은 없을거에요 ^^;; 해적들이 설처대시면 상인님들과모험가님들 정말 짜증나죠.. 어쩌다 해적 잡아도.. 부케로 돈옮기고 해적들 손해 없고 .. 그래서 생각해낸건데 잡히면 어떠한 섬으로 끌려가는겁니다. 그섬에서 30일 이건, 90일 이건.. 악명에 따라 비례해서 /그런 섬으로가서.. 잠수타서 항해일수 깎지 안도록하는.. 음.. 감옥에 있는동안 여러 퀘스트를 해야하는거지요.. 무인도 섬 안에서의 봉사퀘스트는 어떤가요? - 아니면.. 악명에 비례해서 현상금이 모두 지급되지안았을경우.. 해적 소유의 사용하고있는배를 바사로.. 30일건..90일이건.. 악명의비례해서 몰수하는건 어떤가요? 음.. 더 보안하자면.. "무조건 바사로 일정기간동안 있어야한다!" 너무.. 해적 죽이는건가.. 단지 생각일 뿐.. 악댓글은 삼가해주세요 해적님들..
EXP
79
(79%)
/ 101
|
낚시하는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