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테네 써버에서 라스팔마스부근이 위험해역 이었을때 바바겔로 악명 1만올린 

  멍청한 해적입니다..  

  지금은 악명 올린거 정말 후회는 하지만.. 아테네 서버에서 오늘부터 악명 팍팍 내릴생각입니다..

지금부터 본론에 들어가지요 ㅎ 잡담이 너무 길었내요.

재가 문뜩 여러 글을 보다가 떠오른 생각입니다..

이런생각 가지신분은 많겠지만.. 정작 글은 없을거에요 ^^;;

해적들이 설처대시면 상인님들과모험가님들 정말 짜증나죠..

 어쩌다 해적 잡아도.. 부케로 돈옮기고 해적들 손해 없고 ..

그래서 생각해낸건데 

잡히면 어떠한 섬으로 끌려가는겁니다. 그섬에서 30일 이건, 90일 이건.. 

악명에 따라 비례해서 /그런 섬으로가서.. 잠수타서 항해일수 깎지 안도록하는..

음.. 감옥에 있는동안 여러 퀘스트를 해야하는거지요.. 

무인도 섬 안에서의 봉사퀘스트는 어떤가요? -

아니면.. 악명에 비례해서 현상금이 모두 지급되지안았을경우..

해적 소유의 사용하고있는배를 바사로.. 30일건..90일이건.. 악명의비례해서 몰수하는건 어떤가요?

음.. 더 보안하자면.. "무조건 바사로 일정기간동안 있어야한다!"  너무.. 해적 죽이는건가..

단지 생각일 뿐.. 악댓글은 삼가해주세요 해적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