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리스본에 외치기 하나없고

배 하나 사고파는 건 또 뭐가 이리 어려운지요...

시세는 사라지진지 오래요. 부르는게 값이고...

종강해서 복귀좀 해봤더니 암담하네요.

몇개월전보다 상황이 너무 심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