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3-30 19:26
조회: 886
추천: 0
아무도 말 걸어 주지 않는 엔피시를 위하여...마을에 들어가면 언어가 있으면 모르지만 없을경우에는 받디렝을 사용합니다..
압박이죠. 그에 따라서 도시에 널린 엔피씨와의 대화도 차츰 멀어집니다...볼일만 보고 나와버리죠! 그리하여... 엔피씨와 대화하면 랜덤하게 항해 용품(솔. 쥐약, 정전 등등)이나 복권 같은걸 주도록 하면 어떨까요? 그나마 단절된 엔피씨와의 대화가 살아 나지 않을까요?ㅋ(대화따윈 필요없어...라고 생각하신다면 orz...) 엔피씨와의 잼나는 대화와 함께 선물도 받는 즐거운 대항을 바라며 한자 적어봤습니다^^ 모두들 겜 잼나게 하세요~
EXP
501
(1%)
/ 601
|
구르믈버서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