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와우를 제 친구들이 단체로 오베때 했습니다.. 어렵지 않게 2주만에 만랩이 어쩌고 저쩌고 하데요..

아.. 물론 제 친구가 찍은게 아니고 찍은 사람을 봤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들은 말이 신세계가 있는데

건너가 보니까 대화도 안통하고 짓고 있더라...라는 이야길 들었지요..

은행 광고 중에 일본 사람들이 회의 하면서 "한국사람, 일본인이 30년 만에 한 일을 3년 만에 합니다"라는

구절도 떠오르네요..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테스트 섭을 경험해본 결과, 상당히 많은 시도가 엿보이더군요. 켑틴벡, 부관, 신도시...

그런데 코에이에서 [패치]가 아닌 [테스트서버]를 만들고 거기다 [이용시간 제한]까지 만든 이유가 뭘까요?

전부다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 느긋하게 즐기는 유져가 대 다수 입니다. 하지만.. 제 앞선 걱정은... 이.. 테섭에서의

경험으로 만약에 조만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또 다른 <굇수>가 나오지 않을 까 걱정 되네요...

 

컨탠츠는 무한하지 않은데.. 글쎄요.. 부관으로 인한 생산량의 가속화? 공급이 수요보다 폭등하거나... 하는 인플레이션.

테섭에서 라스팔마스.. 아니 카나리아 해역에서.. 유해가 34명 검색 되더군요.. 각 섭 유해 다 온줄 알았지요 ㅋㅋ

 

한국 사람들 정말 빠릅니다.. 벌써 부관 렙 13인분도 봤습니다.. 2일.. 시간상으로 7시간만입니다.. 앞으로의 패치가

되었을때 일어날 상황에 대하여 토의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