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좀 득시글거리는 배의 경우는

항해와 전투 상륙을 더욱 용이하게 하기위해 항상 장정과 단정 기그 이 3가지의 보트를 선미에 달고 다녔습니다.

이 보트들은 참으로 용도가 다양하여 물건도 나르고 기습상륙도 하고 다른 배에 갈때 쓰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등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었죠.

대항에 이게 없는게 아쉽습니다.

물론 저는 이 보트들이 언제 어느나라배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릅니다.

어쩌면 초기의 캐러벨등에는 없었을지도 몰랐지만....

만약 이게 패치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제 생각으로 대항에 도입되면 이런 용도로...

낚시할때 도움되고 

바람이 약한지대에서 배를 노젓기로 끌어서 속도를 조금이나마 올리고.(물론 중노동에 비해 결과는 반비례.....)

뭐 이렇게 쓰겠네요.

군인들이 주로 상륙의 용도로 많이썼는데.

대항은 육지상륙시에 몸만 덩그러니 가지 않습니까..-_-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