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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5 08:10
조회: 747
추천: 1
대항에 대한 아~~~주 사소한 불만들!!대항을 하다 보면 조금 개선됐으면 하는 몇가지 사항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이렇게 조그만 바꾸어 준다면 유저들 겜하기 조금은 편해질것같은 아주 자잘한 것들이지요^^
1. 자신의 은행목록품들의 확인: 지금은 반드시 은행에 들려야지,자신의 물품들을 확인할수 있는데, 좀 불편한거 같습니다. 자신이 예치한 물품인데 두캇처럼 언제나 확인할수 있었음 합니다. 2.전투중 배피해의 분명한 시각화내지는 문자화:전투 자주하면서 느끼는건데요,돛은 찢어졌을시 시각화가 되니,그렇다 치고요(이 점도 전투할때는 거의 원거리로 전투하니 보기불편하긴 하죠.)그러나,키손상의 경우는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배가 갑자기 선회가 되지 않고 묵직해지는 걸 느껴서 고칠순 있지만, 전투중 렉이 수시로 오는겜이기 땜에 구별하기 뭐할수도 있죠. 물론 전투중 배위에 표시되거나 창에 손실유무가 표시 되기는 하나, 그게 당한순간만 표시되기 땜에 놓칠수가 있습니다.그래서,만약 돛이나 키가 손상되어 있다면 전투중 스크린안에 손상상태를 계속적으로 표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3.항해중 이상상태의 시각다양화: 항해중이상상태가 되면 물론 기존에도 기아나 쥐,등은 구분이 쉽게 되지만, 정신불안이나 향수병 욕구불만등의 시각화가 동일하기 때문에 치료할때 배이상상태를 다시한번 체크하고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경우도 물론 이상상태되는 순간 배위에 표시가 되긴 하지만, 인벤을 잠시본다거나 딴일을 하다 배를 보았을때 걸려있는 경우가 종종있기 때문에, 이상상태의 오로라색깔만 조금 변화를 주어도 참 구별하기 편할텐데 아쉽습니다. 4.항구정박시 함장이탈불가능 개선:함을 맺고있을때 항구에 있을때 팟이탈이 불가능한데 이점을 가능하도록 개선해주었으면 합니다. 근데 솔직히 이점은 게임 시스템상 그럴수밖에 없는 문제일수도 있기 때문에 불가능할수도 있겠네요... 생각나는데로 적어보니 이정도네요^^ 물론 제작자가 만든 겜의 의도를 무너트리고 싶은맘도 없고, 또 약간의 수동적인 매력의 유혹도 좋지만, 그이외에는 사양하고 싶네요. .밑에 어느분이 쓰신글이 있던데 길사에서 찾아보기 기능을 추가해 달라는 글을 읽었는데, 정말 맞는말입니다. 우리 이리스섭의 리스본길사만 보아도 92던데... 진짜 뭔가 찾으려면...;; 대항을 즐기시는 유저님들은 어떤 사소한 불만들이 있는지 듣고싶네요 그럼 오늘도 바다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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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논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