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해전은 이벤트적인 성격이 강하고..사실상 점유율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점유율차이 나봤자...몇 억 부으면 동맹항으로 다시 가져올 수 있으니까요 

일정기간 동안 대해전 패전국은 해당 항구에 대해 투자를 못하게 하는 룰이 생기면 어떨까요?

그러면 승전국은 해당 항구를 일정기간 동안 동맹항으로 안전하게 가져올 수 있게되죠

일정 기간은..이를테면 승패율에 따라서 몇주 내지는 한달 정도로 정해질 수도 있구요

약 한달 정도는 승전국의 이점을 누리되.. 한달 후에는 투자가 다시 자유로워지는..

그렇게 되면 대해전의 영향력이 좀더 커지지 않을까요?